사이트 로그인
7월20일 일박이일로..
새벽배타고..저포함 5명 욕지도 들어갑니다..
평소..무늬오징어 대가 같이..농어 고수같이..벵어프로같이..
감시..도사같이..횟집고기는 먹지도 않는척..까탈을 떨다가..
완전..클~났습니다..
저빼고 4명은.. 낚시대 평생 잡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서..우째야 될지..고견부탁드립니다..
*횟집서 사무라..포차가서 먹어라..등은..정중히 사절합니다..
뭐~라도 어디가서..잡아야 됩니다^^
뚜드리 패서라도^^어디로 가까예?
군인아파트 지나 바로 나오는 마을에 보시면 상판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 어 곳에서 밤중에 바닥에서 전갱이 20cm 넘는 놈들 제법 올라옵니다.
감시 처박기 채비로 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메고님 말씀마따나 ㅈ 상황 맞는 것 같습니다.
부디 살아 돌아오시길..... ㅋㅋ
어쩌나 !!! 앞장을 서다가 총대아닌 대포를 매셨군요...
저의 입장이라면 민장대 찌낚으로 전갱이 갈치를 ...
다음으론 처밖기를 하나씩 맞기시곤 물론 본인은 주특기를 살려야...
저도 부디 건투를....ㅎ ㅎ
p;;; 한낮의 땡볕아랜 불가마 지옥이니 계획세워요잉....
현재 상황은 젖땐거 라고 인식 하고...
일단은 동낚 닉을 바꾸세요.. 빵틀 이 팍~ ! 뜨 오릅니다.....
이단은 비상식을 준비 하는 겁니다.....
뻥튀기.. 나 고전적인거 싫으믄 팝콘 이라도.... 괜찮은지....
그리고 내전공은 뻥치기라고 공식적으로 선언 하고....
그여세로 뻥치기에 수반 되는 구걸 신공을 맘껏 펼쳐 보심이 어떠 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