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 이래저래 일좀 정리하고 첨으로 맞는 주말 사림동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이른 저녁 먹은 후 집에 도착하니 7시 그 길로 날랐습니다. 낚수방 가서 물으니 낚시 별로라고 해서
청개비 한통만 사가지고...
8시 조금 넘어 낚시시작 날 물 진행 중... 따문 따문 안올라 올때 손폰으로 사진도 한장 ...
씨알 그런대로 괜찮은 놈은 힘도 쥑입니다. 지렁이 마지막 한마리까지 다쓰고
11시 쯤 철수...집에 와서 보니 스무마리 쪼개 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중간에....찍어서...
손맛 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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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장어를 잡어셨내요..
이정도야 간단하게 손맛 보시는것 같아
간직하고 계신 내공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