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발췌

Dear..Mudang  Sun

..........dgff

....xxx.............dp~...,

GOOD~!

     From...Horaek   Kim

아주 멋진 명 연설입니다..

짝짝~!..요즘 덕분에 카나다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참 따님 졸업 축하합니다..인사가 늦었내요.

따로 저장해 둡니다.

나중에 천천히 볼려구요. ㅋㅋㅋ

모르는 단어 두 개.

모르는 문장 몽땅.

아는 단어 두개. 아는 문장 몽땅 없음.

영어  ...  알러지가 ...  있어서...  ~~

인터넷이 느려서 속이 휘떡 디비집니다. 낚시도 하고 싶고...날 새면  이곳 워싱턴에서 약 1000 KM 운전하여 토론토로 돌아가면

조금 쉬었다가 돌아갑니다.  장어가 묵고 싶네요. 어제는 맵삭한 우리 음식이 먹고 싶어서 코리아 타운갈라다가 피곤해서

차이나 타운에서 쌀국수 사먹고 일찍 잤더니 새벽 한시에 일어나 또 이러고 있네여.

워싱턴인데 볼 곳은 많지만 제일 마음에 와 닿는 곳은 알링턴 국립묘지와 전사자들은 명예롭게 대하는

 그 사람들의 자세였습니다. 과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평해전 때

축구 구경가신 우리의 국군 통수권자를 생각하니 그 때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 가슴이 저립디다.

이 날도 전사자의 유해를 안장하는지 조총소리가  3번씩 여섯번 들리고 정복 입은 군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가 

전 80까지는 못살것 같고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습니더

행님 따님 졸업 축하합니더...^^

ㅎ~존..내용..??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