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새벽에

김치, 고추(땡초), 양파 ~~고기살과 함께 먹으면 맛있죠.

나는 빗소리에 잠이 깨고 벌써 4시간째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염장인데 자꾸 아니라카네. ㅠ.ㅠ

비오는 새벽에 잠 안자고 머하노.

맛도 없는 감시

묵다가 버렸제?

아침에 봐도 배고프네..

부럽습니더....ㅠㅠ

늦은 밤에 아무 말없이 안주를 만들어 준건

뭔가 기대하는게... ㅋㅋ

맛나겠습니다. ^^

맛도 없는 감시

묵다가 버렸제?(2)

감시조림이라,,,맛나것넹,,,,~!

형님 세벽에 잠안자고 머해요?

혹시 한잔하고 힘좀 쓰실라고여 ㅋㅋㅋ

밤에  술안주만들어주시고  부럽네예...  지는  함부레 지가 맨들어 묵어예..ㅋㅋ

ㅎㅎ 살짝만 열받아도 감시가 나옵니까????

부럽습니다..  대구에는 감시가 엄청 귀한데.... ㅎㅎ

우리 집 냉동실에는 철 지난 호래기 몇 마리 밖에 없어요........  ㅋㅋㅋ

행복하세요.....................

난집에가서배고프다니 술한잔하고 자던디요 ㅠㅠㅠㅠ

여름휴가가면 형수한테 맛난거 해달라 해야겠네요

아 ! 진짜 염장이다. 어제 실수로 뉴욕 맨해턴 들어갔는데 허드슨 강인가 뭐 지하 터널로 들가는데 13달러

간김에 한국식당서 밥묵고 돌아와서는 그 길로 씻지도 않고 잠들어서 일어나니 새벽 4시. 묵을끼라고는

물 밖에 없고.....엊 애가 묵다 남은 거 없는가 싶어 보고 있는 내 꼴이란...

음....

아직대우 받고 사시네요..

같이 축구보고..집사람 열받아 있어..

기침도 크게 못했는데....

한국축구..와~글치요?요새~~ㅠㅠ

괜히 내만..열라..머르케잇네~~^^

양념게장에  감시찜까지 배가 더 나오겠는걸...

자다 일나서 뭐 묵으마  안좋은디...

가지메기는 아직 입성 안했나??

냉장고에  많이 재여 있나보네예????

요즘 직장 갈등으로 괴로워 하루 쉬고 있는데 안주보니 낯술한잔 땡기내요..

감시맛이~!..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급 배고픕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