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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10:55
친구들이랑 뭐 어디 둘레길을 간다나 뭐라나......
언제 들어올 거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늦지는 않을 것 같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앗싸, 저녁에 뭐 하지? ㅋㅋ
2013.06.08 11:46
2013.06.08 14:23
큰 일 나든말든 일단 낮술부터 때리고 있슴다. ㅋㅋ
2013.06.08 12:11
제가봐도 큰일난것 같은데요..ㅎㅎ
2013.06.08 14:24
결혼해 보이소, 왜 룰루랄라인지 알낌미다. ㅋㅋㅋㅋ
2013.06.08 13:15
샤워 부터 해야줘 ~ ..
여자들은 항상 청결하게 깨끗이 씻어서 먹지요...
보양식 으로 좋은거 먹었겠다...
둘레길에서 스트칭도 하면서 몸도 풀었겠다..
올 저녁 뭔 일 나겠는걸요...
저는 올 저녁 풍화리로 가출 하지 싶은데 ...
좋은 술 들고 오면 낑가 줄께요.. ㅋㅋㅋ
추천:1 댓글
2013.06.08 14:24
아, 이건 겁나는 멘트네용.
아침에 나가기 전에 샤워했는데 또 샤워해야 되남?
2013.06.08 19:51
내가 보기엔
잠깐의 자유에
벅찬감격으로 인해 질풍노도와 가튼 몽상에주체를 못하는 ㅋㅋㅋ.
눈에 선함
술묵고 낼 속안좋아
방에서 뛰굴뛰굴 (개굴개굴)
2013.06.08 19:58
맥주 다 마셨음.
참 나쁜 아저씨 절반 주고 나니까 마실 것도 없음. ㅠㅠ
2013.06.09 23:11
ㅋㅋㅋㅋㅋㅋ~
2013.06.08 22:08
곰국 끓여놓으면 큰일인데예....
2013.06.08 22:28
우리 마누라 제발 늦게 오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ㅋㅋㅋㅋ
2013.06.09 00:14
곰국 번개 같은 좋은 제도도 있는데 부르면 총알같이 갈 수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늦었나?
2013.06.09 18:21
이거원.....곰국이 몇그릇이나 나올라나요????그 그릇수헤아려 보심 언제 귀가 하실지.......바람 엄청 부는데 낚시는 틀리신것 같고 ㅋㅋㅋㅋ 곰국 ㅋㅋㅋㅋ CF 한장면이 ㅋㅋㅋ
2013.06.09 23:18
그래도 제수씨는 따로 놀아주니 고맙다케라.
나는 오늘도 집사람과 삶의 체험현장 촬영하고 왔다. ㅎㅎ
2013.06.10 05:29
ㅎ 공포에 곰국..... 저는 일주일정도 무봤어예.. 정말 밥먹기 실테예ㅎ
2013.06.10 08:06
곰국 묵고 싶당...ㅠㅠ
2013.06.10 08:21
나는 마누라 없으면 섭섭하든데 좋아라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ㅋㅋㅋ
2013.06.11 00:14
음~~전..동낚을 같이 보니..
...음~~
2013.06.12 03:19
월요일낮에 처가에 가니 아는사람이 소 잡았다고 갈비탕에 수육하고 전골까지 해놓았더군요.
저는 배가 불러서 조금만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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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 끓여 놓고 갔는데 좋아 하시긴 ..........................내가 보기엔 클났구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