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낚인 모자를 나오자 마자 ...
행복님과 함께 마산에 있는 성호초교 입구의" 태극마크사"에 가서
오바록을 바로 했씁니다
저는 이번 스위스전 땜시 태극기 패치을 바로 밖았습니다 드르륵 ....
행복은 한자로 行福으로 박으시고요 ㅎㅎ
행복님왈 " 태극마크를 다니 프로 처럼 보인다고 하시더군"
아싸!! 나도요 낚시 프로 아니라 프러는 되겠네요 푸 ㅎㅎ
이렇게 남는 공간 오바록 하니 정말 재미가 있더군요
대박낚시님은 모자에다가 삽 두자루가 크로스한 모양으로
오바록 한다고 합니다 ....
개굴아빠님과 아들 개구리는 아마도 개구리 마크가 있지 않을까여...ㅋㅋ
여러분도 심심한 공간에다가 오바록해보시고요
바닷가에 서로 만나서 인사 해보시고요 잼있을것 같네요 ^^*
오바록 하기 전에 들켜 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