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인낚에 보니 택배료 부담하면 (2천5백냥) 일요낚시 창간호를 준다고 해서
그 목차를 주욱 보던 중 동낚인의 단골손님 마산 구산면에 대해서 나오는지라
한번도 가보지못했지만 눈으로라도 즐거움을 보려고 신청을 했지요.
아침 일찍 신청했더니 다음날 도착... 빠르다...
보니... 구산면 일대 낚시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고
끝에 공갈낚시 사장님 사진이 나와있네요.
히히히~
구산면 정보를 얻었으니 언제 한번 바람쐬러 가긴가야겠는데
언제가게될지 기약할 수가 없고,
허나.........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고 이 소녀 속으로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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