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그만 알아두면 유용한 낚시채비법

30일 원전 가기로 했는데 그대로 한 번 해 볼께요.

근데 고기가 이상하게 생각하며 물어 줄런지 모르겠네요. ㅋ

원투에서는 쓰기 어렵겠네요...

갯지렁이를 낚시줄까지 끌어올려야 미끼가 안끊기고 살아있다보니...ㅠㅠ

저는 고기는 못잡지만 바늘빼기와 집게는 항상 들구 다닙니다..

예전에 배스낚시 할때는 감을 몰라서 완전 삼킬때가 많아서 고생많이 하다보니 구입했는데..

요긴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ㅎㅎ 이렇게 하면 고기 마이 물어 줍니까?

고기들이..

의심 안할까요?^^

바늘에 품격이 느껴집니다.

나비넥타이 한듯한....

진동에서 배낚시가니깐 그쪽 선장이 이렇케 채비를 해서 낚데요

그라면 도다리가 삼키지 못해서 살려 오기 좋타네요..

입이 큰 고기가 그것 까지 꿀꺽 하면....!!@

입을 찢어야..ㅠㅠㅋ

도다리는 가능 하겠네요.

뽕뽕이, 비즈 이런거 달아야 잘 반응을 하니까.

그리고 머리가 나쁘니까. ㅎㅎ

함 시험 해 봐야겠네요 ㅎ

이물감을 걱정할 정도가 되는 상황에서는  보통 바늘을  삼키는 일이 드물지요..

활성도  좋을때가  바늘 삼키는 문제가 일어나는데...

이때는  철사의  이물 감이  삼키는 것을 방지 하겠지요.  

철사에 테그를 보충하면 어떨까요?  ^^

"옛애인생각에 널 해하고싶지 않구나 [조사 백]"

신기하네요  점점  다양한 낚시기법이 ㅎㅎ

어디선가 저번에 봤는데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잊고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