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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2:20
아카시아 꽃내음이 진동 할 때는
조개가 저절로 벌어집니다.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릴 정도로.........
.
.
.
뭘 상상 합니꺼???
.
알이 꽉 찬다 말입니다./
..
토욜날 물이 많이 빠지던데...
장화랑 성능 좋은 후레쉬 들고 갈테니
알 꽉찬 조개랑 해삼, 돌게, 채집 하러 갑시다.
2013.05.24 13:08
2013.05.24 22:29
형님 뭘 다 잡아 묵었다공??
합포구 과부가 씨말랐다 말입니꺼???
랜드하고 추사 몫은 좀 챙겨 줬나요???
2013.05.24 15:57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기냥 쉬시지요........
2013.05.24 22:31
휴이날 내가 집에 있는 기 가정에 평화가 깨진다...
2013.05.24 16:53
연락해라. 내캉 가거로. ㅎㅎ
2013.05.24 22:31
출발할때 죤나 할께...
손폰 대기 ....
2013.05.24 17:04
아 저도 확 땡기네요..ㅎㅎ
여기는 레벨이 17이상 되어야지 답글을 달수 있는지...
선배님들 레벨이 죄다 17이네요....ㅎㅎ
2013.05.24 22:01
ㅋ~레벨 낮을 수록..신선합니다..
17이상되시는분들..
다~주위 놀아줄 사람없어..
주구장창 동낚만..뎁다..팝니다~ㅎㅎ
2013.05.25 10:10
ㅋ~ 지자님 말씀 공감. ㅎㅎ
2013.05.24 22:32
헉 ~ 나두 17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께 11이었네
2013.05.24 20:26
아이고 아까워라.
하필 내일 스케줄이 꽉 찼을까 ~~~ ㅋㅋㅋ
잘 다녀 오십시오.
2013.05.24 22:38
냅 잘 다녀 오겠습니다...
그 새끼줄 넘 꼬였나 봅니다...
2013.05.24 21:53
어디로예? ㅎ
오늘 지금..가~보까예?
2013.05.24 22:39
마산권에는 속 꽉찬 조개 건지기 힘들겠죠??
아시는데 있는가요??
2013.05.25 08:18
따오기나 잡으러 다니지 아침부터 뭔 조개인감?
2013.05.25 16:09
갑장 제일 좋아하는 조개 아닌감....
농어 함 잡으러 가야 할낀데...
2013.05.26 02:06
형님...
저도 요근래 체집하러 몇번 다녀 보았답니다...
언제 같이 한번 가시죠...
2013.05.27 16:21
그럽시다 아우님.
토욜 저녁에 동해면으로 호래기 탐색 했는데..
호래기는 아직 소식 없고..
밴댕이 때들이 입성해서 청개비 볼락 루어채비에 던지면 1타1피로 물리고
몇몇 방파제에는 밤배값 전후 씨알의 볼락이 민물새우에 반응을 하였어요.
간조 시간에 맞춰서 찬나파 갑장과 해삼 채집 하고 일욜 오전에 대구로 귀가 했습니다.
2013.05.26 07:45
ㅋ.. 19금 이라서 눈이 번쩍 무슨 내용일까..!
해서 봤떠니 역시 형님 답습니다..ㅎㅎ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릴 정도로......... 여기까진좋아는데.....쩝
채집 들은 조금 하셨는지요 형님들.. 원카 채집두 많이들 하시드라구요
글고 보이 고랭 방이네요 레벨 17이상 뎃글 달아도 되는지.....?
2013.05.27 16:32
재수씨 요즘 채집 안하나????
해삼이 많던데...
쉬엄 쉬엄 잡아도 먹을 만큼은 되던데..
2013.05.26 20:40
아 !!!!!!!!!!!
나는 힘이 안난다요 !!!!!!!!!!!!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호래기도 없고(넘들은 있는데... 석달만에 한번 갔을 때는 없었음ㅋㅋㅋ)
(지난주 금욜)
눈이 나빠서 채집은 못하고.....ㅋㅋㅋㅋㅋ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름값 저축해서 .... 바닷가에서 만납시다...ㅎㅎㅎㅎ
2013.05.27 10:18
기름값 저축이란 말이..ㅠㅠ
구미에서 거제 한번 갔다오면 10만원치는 넘게 잡아야 되는데..ㅎㅎㅎ
차를 경유차로 바꿔야 되는건지......
이리저리 한번 갔다오면 20만원은 그냥 훅~ 쓰는것 같아요...ㅠㅠ
한달에 4번가면 바로 파산합니다...ㅋㅋ
2013.05.27 20:30
기름값 절약하는 방법.
1. 일단 대구로 간다.
2. 캐미님께 전화한다.
3. 캐미님 차 타고 마산이나 통영 낚시터로 간다.
4. 낚시 후 다시 캐미님 차로 대구로 간다.
2013.05.27 16:35
크 ~ ㅋㅋㅋ 기름값 말하모 할말 없습니다.
서식지를 옮겨야 할지 심각 합니다.
2013.05.28 17:16
자기들끼리 다 잡아묵고...
오늘 가볼라 캣더만 저수지처럼 흙탕물이네. ㅠㅠ
2013.05.29 14:38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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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아남 밤꽃 내음이 진동 할때는 과부 집나가는거 .....
내가 다 잡아 먹고 없다..클 났네 오징어도 안되고...그냥 산에 가재나 잡으로 가지 날도 더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