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13.05.23 12:54
안녕하세요. 찬나파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한 보름 이상 동낚 방문을 못했습니다.
5월말까지는 동낚질 안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결국 1주일을 못참고 오늘 로그인 하고 말았네요. ㅠ.ㅠ
제가 지난해 11월부터 담배를 끊었는데
동낚금단현상이 금연금단현상 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아~~놔!!!
그리고 제가 동낚회원중 인기가 엄청 없었나 봅니다.
그 동안 회원님 전화는 딱 한통 받아 봤으니...(모 회원이 지난 주말 뽈락 잡으러 가자는...)
앞으로 인기 관리도 좀 해야할 듯 합니다. ㅎㅎ
2013.05.23 13:20
2013.05.24 16:05
잘 모르시나 본데
시리우스님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저 보다 훨씬요. ^.^
2013.05.23 14:14
저도 한동안 바뻐서 못들어 오거나 들어와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했었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이상하게 꼭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2013.05.24 16:06
그런걸 보름 이상 못했으니... ㅎㅎ
2013.05.23 16:49
안보이길래 나는 괘기 많은 나라로 이민 간줄 알았네 ㅋ
2013.05.24 16:07
안그래도 마눌이 뉴질랜드로 이민 가자는데
신중히 고려중입니다. ㅎㅎ
2013.05.23 23:24
ㅎ~저는 궁금했는데..
평회원이 지부장급..이상에는..
궁금해도 물어보믄 안되는줄 알았습니다..ㅋㅋ
2013.05.24 16:08
헐~
저 보다 등급도 높으시고
동낚의 초절정 인기 회원이신데
괜히 그러셔. ㅎㅎ
2013.05.24 07:43
난 또 .....
여자 생겼나 했는데........
이게 뭐야.....
갑장 애인 보다 더좋은 개인 사정이뭐지????????
2013.05.24 16:10
여자 소개해 주고 그런 말 해라.
소개해 준다면야 대구가 멀겠나?
개인사정은 니도 곧 알게 될끼다. ㅎㅎ
2013.05.24 08:29
저친구는 애인보다 꽃을 더 좋아한다.
아마 양귀비에 푹 파묻혀 사는가보다 ㅋㅋㅋ
2013.05.24 16:11
요즘 따옥양에게 빠져 나는 생각도 안나제? ㅎㅎ
2013.05.24 08:58
정말 참기힘들죠 ㅎㅎ 저는 하루에 열번도 더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2013.05.24 16:12
담배는 안피면 되는데
컴은 안켤수가 없으니... ㅎㅎ
2013.05.24 11:54
중독되면 손씻기 힘듭니다. ㅎㅎ
2013.05.24 16:13
한 7~8년 하다보이 중도 많이 됐겠지예. ㅎㅎ
2013.05.24 12:57
저보세요 동낚 가입을 2010년 12월 15일에 했는데
제 등급을 보세요 전 병원에 입원을 해야 되겠습니더
2013.05.24 16:14
그러고 보이 몇몇 환자들이 보이는구먼. ㅎㅎ
2013.05.26 02:07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2013.05.26 02:10
저도 자주 들여다 보긴 하네요...
일 없을때는 거진 낚시 잘 다니다 보니 낚시터 있을때 빼고는 컴에 오래 않아 있다보니 자주 들어오게 되는군요.
2013.05.26 23:40
환자의 자질이 보이십니다. ^.^
2013.05.26 07:53
헐~ 여긴 환자방이네요.. 잘못 들어 와습니다..^^*
넘무 조용 하시길래 농원 하나만드시는 줄 알아습니다..
앞전에 화분에 꽃 자랑하시길래요.....^^*
2013.05.26 11:38
친구도 한때 중환자로 보이던데 뭘그래...
2013.05.26 23:39
음~ 농원까지는 아니고
한 3평되는 텃밭은 만들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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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없다고요?
나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금단 현상도 끝났으니 인기 관리를 더욱 더 철저히 하십시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