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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볼락구이 벙개 후기및 사진 입니더

2006.05.14 22:42

울바다 조회 수:385 추천:1



5월 14일 일요일  볼락구이 번개후기를  ....
간단하게  사진과  부연설명으로만   올립니다  ~~  

주변의 멋진 분수...  


그리고  수변 공원의  친환경적인  생태 환경 ...


여기도 좋은군요 ~~


당참님이   화이트 소주는 아니지만요
직접 보내 주신  제주밀감 한박스랑   생수 한박스를  정말~~ 개굴아빠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감사히 잘먹었다고    말씀을 꼭 올려달랍니다
근무라서  직접오셨지만 참석 못하신  당참님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볼락 100여마리 ....


자~~석쇠 올리고  첫판  굽어 갑니다   ㅋㅋ


볼락에 칼집도 내고 ~~


다시 올리고 굽고 ~~  


쇠주도 돌리고 ~~


열심히도  굽버대는  동낚인  회원님들의 모습들 ....


푼수공주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굵은 소금도 치고   ....  오늘 푼수공주님 아니었다면  굵은 소금은 구경도
못할뻔 했지요  ㅋㅋ   역시 볼락구이는 굵은 소금으로 간 해야 제맛입ㄴ다

카메라가  상태가 안좋아서 ... 양해 바랍니다 ㅜ,ㅜ


소금을 또치고 ~~

해가 지는데 .... 석양을 운치삼아 이애기 저애기 하시는 분들 ....
간이의자는  롯데우유? 협찬 입니다  ㅋㅋ  (푼수공주님 바깥분 회사에서 제공)


아늑한  야간 조명에  사진을 찍는군요 ^^*
이때즘   파란바다님의 미모에 여친분과   푼수공주님의  듬직한 바깥분께서 참석하시여  
분위기를 더욱더  돋구고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주 좋아지요  
개굴아빠님이 아들레미인   개굴이  한솔이  와서 ....아작아작 볼락구이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더군요  ㅎㅎ         동낚인 주변의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이게 아주  바람직한?  동낚인 현상입니다  


결국 바닥을 보이는 볼락들  ㅋㅋ  

오늘 같이 하신분은   개굴아빠님과  아들 개굴이, 돈키호테님 , 돌짱게님.행복님,별이되어
님 ,파란바다님과   미모의 여친 , 푼수공주님과 공주님의 랑군님 ,백면서생님 그리고
직접 물건만  협찬해주시고  참석못하시어 아쉬운 당참님 ....이었습니다

간단한 벙개후기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
사진이  디카가 엉망이라서 양해바라고요 ㅜ,ㅜ
같이 가신분들 댓글로서   부연설명을 주시라  꼬옥  믿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그로서   허접한 번개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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