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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개구장이오빠의 모든 것.... (초딩카페..인물탐구-자료조사)

2006.05.11 20:59

개구장이오빠 조회 수:231 추천:4





<pre>


1.이름 생년월일

     *동명....19** 1 23

2.현재의 거주지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 1291-****

3.별 명 있는대로 다 적을것

     개구장이오빠

4.혼자있을때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티이 브이 시청....컴퓨트 공부

5.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훌륭한 낚시꾼

6. 현재 나의 꿈

     편안하게 하늘 나라로 가는 것

7. 재산목록 1호

    없음

8. 버 릇 또는 잠버릇

    없음

9. 장산 카페 에 들어오게된 계기

    컴퓨트 처음 살얼때...조카가 친구 찻기 하면 됀다고  해서 알아씀

10. 자신있게 부르는 노래, 듣기 좋아하는 노래, 좋아 하는 음악

    부산 갈매기.......문성재

1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좋다...딱 꼬집어 할 말이 없음

12.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싱글

13. 자신있게 추천해주고싶은 영화

      대부...1...2...3

14. 감동적으로 본 책

      명심보감

15 . 나의 주량, 술버릇,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언제인가

     쇠주 한병.....살짝 잠이 ........잠 안 올때....맥주 한병

16. 스트레스 해소법

     학꽁치 잡으루.....................낚시감

17. 자주 쓰는 말

     음........별루..폰 받얼때.....하이

18. 성에 낀 유리창에 하고 싶은 낙서

     개구장이오빠..............^^*

19.첫 섹스의 기억

    이 건 질문이.....좀 거시기 하네.....쩝


20. 짝사랑한 적이 있다면 언제


    짝사랑 이라고 해야 하나?.........나두 잘 모름

21.혼자있고 싶울때

     늘 혼자 있는데.......?

22.결혼 하고 싶을때

     없음....왜?......친구들 사는 모습이 안타카워서(누구인지는 말 못 함)

23. 가장 받고 싶은 선물

     공짜 좋아 하면....알지요....거시기 한다는 말..난 시로함(선물)

24. 20년 후 나는뭘 하고있을까?

      바닷가에서 낙시 하고 잇겠지모


25.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신중하게 보는 부분

   눈동자...............


26.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울 아부지

27. 가장 많이 울어 본 기억

    아버지 돌아 가실때...눈물이 안 나오도록 울어 씀

28. 지금 생각나는 얼굴

     아버지

29. 나의 인생관

    차카게 살자.............때론 무식하게

30.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차카게 살자.............때론 무식하게

31. 램프의 거인 "3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삼!"

    안 아푸고...하늘 나라로 가는 것

32. 사랑.. 하면 생각나는 3가지

      없음.......생각 하면....맘만 아푸 잔오

33. 동창들에게하고 싶은 말

      즐겁게 살자..................

<보너스>

1. 혈액형은?

   a

2. 하는일은 ?

    프리렌스 백수

3. 못하는 것 3가지

    여자 꼬시는 것 빼고는 다 잘 할수 있음

4. 스스로 자신에게 만들어서 질문을 3개이상 만들어서 쓰시오

    없음

*************************************************************
동맹이를 위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함

동맹이는 질문지를 5월 10일까지 작성해서 사진과 함께 올릴것  

*************************************************************

동맹이 아니고...동명(東明)........





♧내 사랑 학꽁치...........개구장이 오빠


**********

댓글..모음....

*동명 다음은...누구로 할까용......이뿐 *화춘으루.....추천....땅 땅 땅    2006/05/04

*명섭 너무 빨리 넘어간다.. *東明 오빠야~답변이 시원시원해서 조타..
      근데 별루 탐구할게 없다..공문서 위조하먼 잡아간데이..
      화춘이 당첨 축하한데이..^^   2006/05/05
     *동명 탐구 할 것이 없다.....보는 거대로 인걸   2006/05/05

*수미 화춘아~ 머리아프겠다..ㅁㄹ  2006/05/05
     *동명 머리 안 아품니다...걍 진실로 적어 시면 돼요   2006/05/06

*형욱 *동맹이 10일날 올리라고 했는데 아이고 멋대로 미친다 미쳐  2006/05/05
     *동명 꼭 10일날 해야 하는지용.....그리고.....東明 이라닌깐...샘 발음이 안돼세요...^^;;;                                                                              2006/05/05
*형욱 19번 답좀 제대로 해라 쑥쓰러워 하지말고 우리가 남이가  2006/05/05
     *동명 생각이 안 나고...이성에 아직도 못깨어 났는데 우찌 알아요...
              진실한 답변 인데요                                              2006/05/05
*형욱 답변에 대체로 성의가없다 수정해서 다시올리  2006/05/05
      *동명 전 성의을 다해 올리는데.....우짜지....머가 더 궁금 하지...
                 난 할 말이 없는데                                   2006/05/05
*형욱 꿈이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는거면 벌써 느낌이온다는말이가  2006/05/05
      *동명 제일 좋은 꿈이 아닌지.....솔찍하게....진실하게...그라고..일찍 주무세요...
                             신경 마니써면....머리 털래끼 다 빠짐니다   2006/05/05

*경한 빼딱한 줄만 알았는데, 동맹이 멋있고 ... 시대의 자유인이다.
                                    부럽다, 다음에 쐬주  반병씩만 묵자.  2006/05/05
       *수미 삐딱한데....  2006/05/05
       *동명 내숭 아줌마..머가 삐딱 한데요....ㅎㅎㅎ   2006/05/06
       *동명 누구 따라 가네.....東明...입니다...ㅠ.ㅠ   2006/05/06

*형욱 동명이는 어릴때부터 낚시에 취미가 있었군  2006/05/05
       *동명 앗...이제야 바루 하네...샘 궁금한거 더 있나용?   2006/05/06

*규현 ㅎㅎ  2006/05/06

*형욱 동맹아 결혼 안하나 그런데 이런 질문 받으면 짜증 나제
               순결한 베트남 처녀?                                    2006/05/07
        *동명 좀 어렵게 말 하지 말고 쉽게 말 하세요...샘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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