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웠던 알바도 이제 낼이면 마지막이네요...ㅎㅎ
작년..무릎을 쫌심하게 다쳐서...이동국이랑 똑같은..십자인대..ㅋㅋ
재활하랴...용돈벌랴....낚시다니랴...ㅋㅋ
나름 바쁘게 살았는데....
이제 알바는 쫑내고....복학준비와...자격증시험을 준비해야할꺼같네요...
이젠 당분간 도서관에서 쳐박혀..살꺼같은데....
낚시도 당분간만 끊어볼까...생각했었는데...
흠...그건 또 아닌거같고...ㅋㅋㅋ
공부도 열씸하고...
마지막재활도 열씸하고...
그러다 지치면 낚시가고...ㅎㅎㅎ
흠...생각해보면....세상에서...공부가 젤루 쉬운거 같아요...
맘같이 안되서 그렇지...ㅋㅋㅋ
ㅡ0ㅡ
파란바다야~~귀산에 꺽두거 잡으러가쟈~~~~~ㅎㅎ
기다리봐...내일 날씨좋으면 뜨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