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하세요 여러분!
잘들 지내셨죠?
발길은(아니다 손길은) 여기 머물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 동낚에 있었는데 ...
요즘 봄철이라 바쁘기도 하지만 사실은 지가요 바다에 안 빠져 죽을라구
수영을 배우러 다녀요 그러다 보니 동낚에 올 시간이 더 없네요~ㅋㅋ
푼수공주가 아니라 인어 공주가 되어서 바다 낚시 멋있게 한번 더 따라 갈려구요 ㅋㅋㅋ
(여기서 잠깐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왜 수영에 목숨릉 거는지 키키키)
개굴아빠님외 여러 회원님들 무지 보고 싶슴다(입에 침 안 발랐음)
여러 회원님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도 성깔 고약한 바람이 사람 잡을려합니다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
요렇게라도 푼수공주 인사 드리고 눈 도장 찍고 갑니다요~
편하게 그냥 구명복을 업그레이드 하까?
아~놔~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