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당첨 찌 잘 받았습니다. 빨리도 왔어요.
지난 토요일에 제게 전화까지 주시고
감사하다는 인사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 더불어...
어복 많은 한해 되시라고 특별히 기원하겠습니다.
참.. 제가 허락없이 조회를 해 보니
저와 같은 70년생 이십니다.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저는 다음달 부터 바다로 가끔 나가려 합니다.
지난 12월에 새아파트 입주로 인해 여러가지로 바빴고
겨울 추위가 싫어서 방콕 했었습니다.
4월부터 바다 나들이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