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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조뽈낙 형님에게서 전화가오네요..
랜드야 지금 시즌에 풍화리에 참돔을 다라이로.퍼낸다는데 ..
타작하러 가야지........ㅋ
귀가 번쩍 밑밥 을 뜬지네요.... 앞뒤 안따지고 콜
뽈락 형님 친구 두분과 추사샘 저 이러케 토요일날 저녁 9시에만나
통영으로 발출 도착하니 11시 간조 때라 배를 대여해주는 휴게소에서
고기구어 한잔하다 호래기가 보일때가 되엇는데 탐사나 해보자고 해서 .
나서 봐섭니다. 날물이라 기대도 안하고 던져봤는데 화살이 죽 끌고 가네요....ㅋ
나오라는 호래기는 안나오고 몇번 캐스팅하니 3미터 꿘 에서 호래기가 물고나오네요
아침에 참돔낚시 예약이 되어있는관계로 오래하진 못했지만 들물이 진행 되면..
마리수 가능 하게뜬데요
아우님, 호레기, 오징어 손 맛 좀 보셨네요.
추카 함 다.
그래도 조뽈님 팀이 젤로 재밌네요.
일간에 방파제서 얼굴 함 보여주시길... .ㅎㅎ
나오는게 아니고 이제 시작 같은데요..
시간 나시면 나서 보세요..
혹시 현장에서 뵐수 있서면 더욱 좋치 안을 까요...
아~~~!
갈등생기네.
내일 퇴근하면서 암남공원을 가느냐,
아니면 좀 멀어도 한적한 통영권을 가느냐,
누가 결정을 좀 내려주이소.
오 친구야 한사라는 잡았네 그려...
내도 부산에 암남공원에서 화살촉잡는거 봤는데 많이 나오데...
조만간에 나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