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조황란을 읽기만하고 글을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낚시를 가지를 못하다보니까 글을 읽고 대리 만족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둘쨰 아기를 가지고 출산까지 낚시를 자제한다고 하다가 내일 드디어 몇개월만에 출조를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마나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겠지요...
조황란을 보니 많은 고기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푼마음이 있잖습니까
가기전에 기다림이라는것이 참 설레네요
푸른 바다를 못본지가 벌써 3달이 다되어가니 참...
어제 저녁에는 낚시대 펼쳐놓고 채비를 정리한다 뭘 들고가지 한창 떠들썩하게 움직이다가 애 깬다는 소리에 낚시대 접고 조용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어디로 갈까 출근하자마자 인터넷을 붙잡고 아침부터 확인중에 있습니다 .
내일 낚시갔다가 돌아오면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쉬우며 털어 버리고 조황이던 몰황이던 글 올려 주시길 -즐낚하시길-.☜♣♣
★동낚인 ★
♣낚♣시♣인♣이♣주♣인♣이♣되♣는♣공♣간♣자♣유♣의♣공♣간♣열♣린♣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