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13.05.03 07:03
많이들 답답하셨죠?
저도 답답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스팸 쪽지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전체 회원님을 대상으로 쪽지를 날리기 때문에 일일이 지우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차단해 보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았는데 이것이 지금 사용되고 있는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과 맞지 않아 중요한 부분을 건드려 버린 모양입니다.
복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써보았지만 불가능하여 서버 관리 회사에 자료 복원 요청을 했었는데 전에는 이게 쉽게 되더니 이젠 자료의 양이 많아서 새벽에만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오늘 새벽에야 사이트가 복구될 수 있었던 겁니다.
동낚질 금단 증상이 만만치 않은데도 바늘로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3.05.03 07:11
2013.05.03 07:18
울매나 찔렀든지...아이고 허벅지야..
수고하셨습니다....ㅎㅎ
2013.05.03 07:26
부카니스탄의 소행인줄 알았습니다... 다행입니다 ㄲㅂ
2013.05.03 07:27
고생했수.
천재지변이니 어제 모든 회원님들의 출석을 인정해 주삼. ㅎㅎ
2013.05.03 07:27
이장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2013.05.03 07:43
저희야..하루 찌르믄 되지만..
이장님이야..
복구될때 까지..ㅎㅎ
아우성에 ..^^
수고많으셨습니다..
2013.05.03 08:12
고생 하셨을 이장님...
수고많았습니다...
2013.05.03 08:25
까막눈이 되고나니 참으로 답답하더군요.
이장님 고생하셨습니다.
2013.05.03 08:32
ㅋㅋㅋ 오늘 보니 출첵 포인트가 전부 3점 ㅎㅎㅎ
2013.05.03 08:44
어제 문자도 씹드니만 복구하신다고 수고했음다..
근데 이장님이 복구한거 아니잖아요.. 연락좀 하지..
난 손이 떨려서 일도 않돼든데..
2013.05.03 09:06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05.03 09:22
아 이제 접속이 되는군요.
연화도 가서 좀 잡고는 조행기 올려야지하고 접속해보니 안되서 서버에 문제가 있는거 같더니 역시나 였군요.
정상화되서 다행입니다...
2013.05.03 09:23
이번달 개근 할라 했는데.....고생하셨습니다
2013.05.03 10:04
아마 출석 인정해 줄겁니더. ㅎㅎ
2013.05.03 10:09
안그래도 어제 계속 접속이 안되길래.... 서버에 이상이 생겼다고는 느꼈는데..
네이버에 물어볼뻔했습니다...ㅠㅠ
2013.05.03 10:22
이장님 늘근감시님 포인트점수가 이상 합니다 0으로 되어 있는데 ...
2013.05.03 10:22
이장님 수고 했습니다.
2013.05.03 11:21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접속을 시도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2013.05.03 11:5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치명적인 에러 ~~~~
자정 이전에 복구되리라 믿고 그때 까지 기다렸는데도 안되더군요.
다행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접속해보니 복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2013.05.03 12:13
답답하더니... 이제 쪼매 괜찮습니다....
복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2013.05.03 12:20
매니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3.05.03 12:34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05.03 18:27
휴 ~ 난 .. 또 ...
그 정도라서 다행 입니다..
혹시나 북에서 먹물 마이 잡아 묵는다고 샘나서
사이버 테러전 훈련용으로 동낚사이트 잡았는줄 알았습니다.
2013.05.03 19:03
정은이가 잠수함타고 이쪽으로 낚시올라고 사이트를 뒤졌나보네요 ㅋㅋㅋㅋ 유명사이트인줄은 우째알아가지고는 ㅎㅎㅎㅎ
2013.05.03 19:49
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컴맹인 나는 우리컴퓨터가 고장난줄알고........
2013.05.03 20:35
에구`구~
나는 빈털털이로 웬종일 가슴쪼렸습니더.^^
우째가 내만 맨날 털리는지..???
이장님 수고 많어셨씁니더.^^*
2013.05.03 21:39
아이콘만 이상해졌고 점수는 그대로이기에 다시 로그인하시면 정상으로 될 줄 알고 기다렸더니 로그인하셨는데도 그대로더군요.
수동으로 재설정해드렸습니다.
괜히 가슴 조리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2013.05.04 04:23
드디어 그 놈들이 우리동네까지 왔구나 했습니다 ㅋㅋ 수교하셨습니다.
2013.05.04 12:52
고생하셨습니다..^^
2013.05.04 15:09
오랜만에 낚수터에 와보니... 그동안에 무슨일이 ??? 세상에나~~~
많은 관심 못가져서 죄송하구요...
일 치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3.05.05 13:15
실제로 하시는분은 얼마나 더 고생이었을까
머 우리야 한번씩 들르느거지만
여튼 고생마니마니 했습니다 수고요.............
2013.05.05 17:54
여차하면 착각하고 철책넘어갈뻔 했네요.ㅋㅋ
2013.05.05 23:19
ㅎㅎ, 다들 넘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바늘은 엄꼬 해서 ... .
왜 루어대에 줄 꿴다고 만들어 논 넘 (바늘을 뭉특하게 만든 넘 ) 있잖습니꺼.
그걸로 성한 넙적다리 찌른다고 욕 좀 봤네요. 잘 안들어가서요. ㅎㅎㅎ
이장님, 사진 올리주신다꼬 고생 하시고 ... . 이래저래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 감사요.
담에 뽈쫌 꾸버드려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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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아고멘붕상테 까지갓다 이제야 정신이돌아옵니당 ㅋㅋ 난또김정은이가 우리사이트테러 한줄알아죠 이장님이 범인 이엇 꾸만요 정상화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