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05.12.03 19:11
2005.12.03 19:50
2005.12.03 19:52
2005.12.04 01: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10] | 개굴아빠 | 386 | 0 | 2021.09.07 |
공지 |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 개굴아빠 | 705 | 0 | 2012.11.26 |
공지 |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 개굴아빠 | 6446 | 8 | 2009.11.13 |
공지 |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 개굴아빠 | 518 | 1 | 2009.08.26 |
공지 |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 개굴아빠 | 2363 | 7 | 2009.08.26 |
공지 | 동낚인은...... [151] | 개굴아빠 | 8819 | 106 | 2005.10.15 |
276 | 추카 너무 감사 드립니다.. [5] | 청솔 | 161 | 15 | 2005.12.05 |
275 | 어리석은 청어(펌) [3] | 금바늘 | 213 | 6 | 2005.12.05 |
274 | 나이 사십이 넘으면...... [4] | 떠도는 섬 | 167 | 4 | 2005.12.04 |
273 | 낚시도 못가고... [2] | 백면서생 | 175 | 18 | 2005.12.04 |
272 | 다라이다라이고무다라이 [3] | 다라이 | 172 | 11 | 2005.12.04 |
271 | 휴일이 방콕이네. [2] | 잡어꾼 | 138 | 7 | 2005.12.04 |
270 | F-TV 촬영을 마치며... [3] | 공갈낚시 | 202 | 12 | 2005.12.04 |
269 | 하루를 시작한다. [5] | 돈키호테 | 122 | 11 | 2005.12.04 |
268 | 방파제에서 눈팅만... [1] | 무니만꾼 | 145 | 2 | 2005.12.04 |
267 | 눈이내립니다 [5] | 윤원상 | 130 | 4 | 2005.12.03 |
266 | 앗싸... [6] | 푼수공주 | 184 | 11 | 2005.12.03 |
» | 마산의 추억. [3] | 거제골초 | 180 | 7 | 2005.12.03 |
264 | 충청권 대전에서 번개가 가능할까요...? [1] | 행복 | 92 | 7 | 2005.12.03 |
263 | 캬~~ 직인다. [10] | 돈키호테 | 322 | 14 | 2005.12.03 |
262 | 요즘 조황을 올리지 않는 이유. [13] | 거제골초 | 252 | 4 | 2005.12.02 |
261 | (협조) 동낚인 여러분~~~ [5] | 공갈낚시 | 305 | 6 | 2005.12.02 |
260 | 통영 영운리 뗀마낚시 다녀오겠습니다. [4] | Oo파란바다oO | 228 | 7 | 2005.12.02 |
259 | 황토물의꿈이야기 [6] | 잡어꾼 | 282 | 8 | 2005.12.02 |
258 | 어릴적 기억이......... [6] | 거제골초 | 145 | 9 | 2005.12.02 |
257 | 구산면 물메기 번개 후기 (11월30일 )... ^^* [20] | 울바다 | 340 | 6 | 2005.12.01 |
제가 클때 잠이 많았거던요 걸어가면 15리(6KM)자전거를 신나게 갈가미 지나 방목곡 함안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갈가미는 몽고어 입니다 몽고군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때 말의 물을 먹은곳이 지금의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입니다.지금 마산의 옛 3,15의거탑(지금음 마산시 구암동 크라운 맥주 뒤 산중턱에 위치 합니다)몽고 정이란 움물이 있었습니다.몽고간장 텔레비전이나.라디오,선전도 많이 나왔죠 몽고정은 몽고군이나 말을 물을 먹인곳입니다.그마치 물이 깊고 마르지 않는 우물이지요.여기서 방목곡은 구한말 즉 이나라가 일제에 나라를 잃은시기 1919년 쯤 방목이란 말이 나옵니다 그때 방목이란 말이 (방목은 우리나라. 말입니다)나왔습니다 .지금도 고향이라 한번쯤 가 보면 방목터는 아직 남아 있데요.
방목은 꼬비 없이 노다지 소를 풀어 놓은 상태에서 먹이를 먹이는 겁니다.
방목곡 오르막길 땀 뻘뻘헐리고 올라가는데 자전거 패달을 신나게 힘있게 밟고 올라 가는데 여중 여고생들이 막 웃데요 .이유를 몰랐죠 속으로 저것들 미첫나 하고 학교에 도착하니 가운데
남대문은 둘째 치고 아내 팬티를 안입은겁니다. 한동안 그 길안다니고 함안은 철길이랑 둑이 많은 곳이라 걸어서 빙빙둘러 다녔습니다 이유는 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