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호레기를 오데서 ....

이시기 볼수없는 조과 인데 ...

바람통에 수고 하셨습니다

호래기보니 반갑네요.^^*

바람통에 고생하셨습니다

호렉라면한개분량이네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ㅎ~간만에 보는..

동낚..대표종이네요..

봄~호렉..함가봐야 겠습니다^^

헛ᆢ

호랙이다

쫀득한 호랙맛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

오~ 얼마만에 보는 호랙인지.. 맛있겠습니다^^

투명한 호렉 !!  멋진 호렉 !

요즘 계절에도 호렉이 있긴 있는가 봅니다.

봄 호렉 잡으로 출동 해야 되겠네예...^^

드디어 모습을 보이네요.

조황 감사합니다.

헐 ~ 겨울철에도 귀하신 호랙님이 춘삼월에 보입니다

귀한 정보입니다 .

이~ 뿌~ 다!!! ^.^

주의 보속에 귀하신 호랙 님을 만나 셨군요.. 축하 합니다.

내사랑  호레기...

넘 이쁩니다...

근데도  이놈들을  맛있게 잘먹으니  저는 짐승인가 봅니다..

이제 다시 호래기가 살째기 얼굴을 보이는가 보네요..지난시즌 제대로 바람맞았는데 살째기 가봐야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이쁜 호래기

얼마만에 보는 호래기 반갑네요 ㅎㅎ

봄 호레기가 좀 나올시기인데 아직은 호조황이 별로 안보이는군요.

그래도 구경은 하셨네요.

저는 호래기는 올 겨울이나 기달려야 하겠네요...

아~ 호래기  반갑기도하고  밉기도 억수로 밉네예 ㅎㅎㅎ

호래기....

다시는 호랙낚시 안갈려고 했는데

오늘보니

또생각이......

벵어나 잡으려 갈까나

^^ 갔다 오셨네요.

먼 길 가신 김에 손맛도 마니 보시고 오시징.

수고하셨습니다.

음.. 보이는 호레기도 못잡는 1인.. 부러울 따름입니다..ㅋ

감축드립니다.

헉~ 호렉...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3월 말에 중화마을과 궁항에서 10-20여 마리 낚았습니다.

요즘은 풍화리도 나오겠죠? 좀 있으면 수월리로..^^

중화마을은 좁아서 칼싸움 쪼매 해야 됩디다~

맛깔나게 다듬어놓으셨네요 눈맛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