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맨날 눈팅만 하고 삽니다...ㅜㅜ

이젠 저도 서서히 중독 되어 가나봅니다..
하루라도 동낚싸이트를 열어보지 아니하면 잠도 않오고...뭔가 허전한 느낌이 하루 왠종일 따라옵니다.

이번주 부터 서울 출장이 있어서 현재 부천 모 호텔에 있습니다...
몇날 몇일을 로그인은 하지못하고 밖에서 봐라만 보아야 했습니다...
방금 개굴 아빠님과 통화하니 FM그대로 인데 마음맘 서둘렀나 봅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여야 할것을....

이번주도 낚시 못가고... 맨날 중국직원들이랑 있는데...지겨워 죽것 습니다.
(역시 중국인들은 뭉치면 안됩니다..데리고 뎅기면 어찌나 씨끄러운지...하루쟁일 귀가 멍멍할 지경 입니다.^^)
전시회 때문에 지금 와있는데...이뿐이 언니들도 없고...잡다한 사람들만 바글바글..

이번에 기계전이 역대에 비해서 가장 크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창원 홀의 그의 4배더군요..한번 돌아뎅기는데 다리가 아플 지경 입니다.

아직 3~4일을 더있어야 하는데..서서히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갯내음도 생각나고..
하루 빨리 내려가고 싶은데...일정이 허락치를 않습니다..

내려가면 실컷 낚수나 뎅겨야 겠습니다...고작 2주일을 못견디고 안달하는 저같은 경우는 이제 중독 이라고 해야 것지요...  ㅠㅠ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