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1년반 그리고 최근에 3개월의 금연 경험이 있었지만, 이상하게 이번 금연도전은 쉽지가 않네요..
자발적으로 끊는것이 아니라 여친의 눈물때문에 끊는 것이라 정말 담배생각이 절실합니다.
게다가 여친이 많이 아프네요...
혼자 낑낑거리고 있는걸 보자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회사에서는 상사한테 까이고...
아...담배한대 폈음 좋겠는데, 피는순간 5만원의 과태료와 여친과의 대전쟁이 예견되기에 꾹 참고 있습니다.
아...타바코여~
금연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무조건 안피는 길 밖에.....
제 경우 금연 3년하고도 3개월 18일째이네요. 그동안에 담배피고 싶어 환장한 것만도 하루 평균 2-3회는 될듯....
고로 한대피우는 순간 다시시작해야 하는 만큼 각고의 인내로 피우지 않는 길외는 달리 방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담배귾은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않는다는........
힘세내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제 경우 금연 3년하고도 3개월 18일째이네요. 그동안에 담배피고 싶어 환장한 것만도 하루 평균 2-3회는 될듯....
고로 한대피우는 순간 다시시작해야 하는 만큼 각고의 인내로 피우지 않는 길외는 달리 방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담배귾은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않는다는........
힘세내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