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바람쐬로 원전으로
저도 연육교쪽으로 낚시가 아닌 드라이버를 다녀왔습니다.
^^;; 실은요...낚시할때 잡어 처럼 걸림돌이되는 내무부장관님에게
미리 밑밥을 뿌리고 왔습니다. ㅎㅎㅎ
원전으로 가다 중간중간에 있는 선창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구경하고
조황도 확인하고 뭐...젖뽈락이 간간히 올라오네요.
그리고 저도연육교에서 커피한잔하고 돌아오다 대박에 잠시가서리...
뽈소식 없는지 물어보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뽈락은 찬바람이 더불때까정은 기다려야 될려나???
ㅎㅎㅎ 다음에 낚시갈때는 울 내무부장관이 아무말 없이 보내줄려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