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늦은 감은 있지만 알아 두시면 생활의 지혜가 될까 싶어 글 올립니다.
자동차 밧데리 수명은 통상적으로 3년(6만km)을 기준으로 합니다.
최대 5년(10만km) 이후에는 밧데리 예방 차원에서 무조건 교환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여름및 겨울 오기전에)
제네레이다(발전기)는 교류 발전기 입니다.지금은 전혀 사용을 하지않고
오래전 부터 알터네이터(직류발전기)를 전 차종에 사용 하고 있습니다.
발전기 수명은 정확한 기준을 둘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발전기 내부의 부품수가 여러개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정확한 내구성을 가름하기가 힘이 듭니다.
통상 3~5년 이후 카서비스 방문시 발전기를 체크를 해달라고 하여 발전기 에서 발전이 되지
않을경우 교환을 하면 되지만 이방법도 정확한 예방 차원은 아닙니다.
발전기 체크이후 이상이 없다가도 몇시간후 발전기가 고장이 날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즈음 발전기에도 전자 부품이 있어 전자부품(다이오드및I.C)이 갑자기
고장이 날수가 있기 때문이죠...
글 로써 표현 하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두서가 없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십시요.
★ 참고로 요즈음 자동차 보험 가입시 긴급출동 도 같이 가입을 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제차가 올 10월13일 이면 2년 보증기간 만기가 되는데..
그전에 손 볼일 없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