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지금 인낚.. '동호회' 코너에 '무빵클럽 진실을 밝힙니다' 글중에
동/낚/인 관련 모독성 댓글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가셔서 댓글을 남기시더라도 우리 동낚인들의 성숙된 인격을 보여주실수 있는 쎈쓰!
부탁드립니다. ^^

저도 인낚 ,무빵클럽 , 동낚인 3개의 사이트에 모두 가입하고 있어든 사람입니다
(그중에 제가 탈퇴한 사이트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무빵클럽의 진실사건도 다 읽어보았고요 .....
그리고 개굴아빠님이 흥분 하실만두 하겠두만요 아뒤 "꿈에본 잡어 " 그사람이 무슨 근거로
함부로 동낚인 사이트를 비방과 모함하는지 ....근거도 없고 그사람 자기 신상정보도
없고 쪽지보내기도 거부하고 정말 인터넷의 익명성을 제대로 이용한 사람이더군요....

개굴아빠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저라도 그상황이라면 동낚인 사이트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서 발끈하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하십니다 ..... 무턱대고 모함하는데 .... 가만히 있을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요 ....
(개굴아빠님 너무 양심적이시네요 ㅋㅋㅋ 자수도 빨리하시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싫으며 탈퇴하면 그만이고 순수한 동호회 활동을
금전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보이거나 싫으면 그만두면 될것입니다 .....

그렇다고 근거도 없는 내용으로 비방하고 모욕하고 하는짓은 사나이 즉 남자가 정정 당당히
할짓 못됩니다 ...... 꿈에 본 잡어님 동낚인 사이트에 사과하십시오 ......
아니면 동낚인 사이트가 금전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근거를 대십시오 .....기본적인자기 정보 조차 공개하지 않는 분이 어찌 남을 헐뜨고 욕할수 있는지 ..........

아 혈압올라서 ~~~ 내가 열받네......

개굴 아빠님 !지나가든 개새리가 뭐라 했다 생각 합시다..
욕해서 죄송 합니다 ^^

개굴아빠님.
무빵클럽은 항상 바쁜것 같았고 동낚인은 항상 조용한듯 하면서 여유롭고
한적한 방파제 같앗읍니다. 너무 편하구요
.전 무빵님을 한번도 본적 없지만. 동호회의일 아니이젠 개업한지 얼마도지않은
한 낚시점과점주가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게 안타깝군요....
잘,잘못을 떠나 그런식으로 인식이 굳어지면 그분이설자리는...식구들은요...
너무 안타깝네요.
꼭 저방법이어야했는지 ..이젠 어떤이유를대도 돌이키기 힘들겠죠.

우리 동낚인들만이라도 따뜻하게 여유롭게 이해해주며
한호흡 늦처가며 살아 갑시다.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게 안타까워
인낚이아닌 동낚에서 넋두리 해 봅니다.

저는 무빵에 가입은 안했지만 낚시점 오픈 직전에, 그쪽(삼덕항) 출조길에서 한번 만나서
포인트 안내받고 잠깐 얘기좀 나눴는데, 젊은 분이 참 열심히 사신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생활까지(마산 가게 정리등~) 털어 놓으면서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이라 생각 했는데..
저지경이 되니 좀 안타깝네요.

투수본인의 직접적인 실수로 점수를 잃었을 때 투수자책점이라 하나요?
개굴아빠께서는 자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지당하신 것을 사과까지 하시다니요.
마음삭이세요, 개굴아빠님...
저는 인낚회원이 아니라 타인의 닉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음삭이세요, 개굴아빠님..........화이팅

바다 같은 맘 으루...이해 하시길.......^^*

도서관에서 책 파다가 궁금증이 도져 전산실로 와서 글 씁니다.
동낚인은 처음부터 밝혔지만 회원 모두가 주인입니다.
또 모임이라든지 클럽이라든지 하는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제가 회원님들을 통틀어 '대표' 운운한 것은 뭐라 그래도 주제넘는 일입니다.
저도 무빵맨이 만의 하나 계획적인 것이었다 하더라도 진정으로 낚시인을 위하는 점주로서 자리매김한다면 나쁠 것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저렇게 잡음이 들려오는 것을 보면......
어쨌든 동낚인만큼은 낚시인이 주인인 공간입니다.
마음 상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농락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씁쓸함과 단어 선택을 잘못한 걸 알았지만 밑에 댓글 달리는 바람에 수정도 못했고 해서 자칫하면 회원님들께 몰매 맞겠다 싶어 얼른 자수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왕 내려온 거 네 시 반 정도까지만 놀다 올라갈랍니다. ^^;;

개굴 아빠님!
너무 상심 마세요
살다보면은 별의 별놈 다있잖아요
그런 놈 중에 한놈 일겁니다.

ㅋㅋ
파이팅!
동낚인

오늘 기분 꿀꿀 하시죠??? 장어 잡으로 가자니까요....미인 박명 아니겠습니다까...

동낚이 승승 장구 하는것 처럼(??) 보이니까 여기저기서 시기를 하는 겠지요...제가 생각 할땐....음 ..... 개굴 아빠님이 대표 맞습니다....아님 반장을 하시던지요.^^...아무래도 동네니까 반장 한명쯤은 있어야 안되겠습니까??? 망구 제생각에....

초심을 굳게 간직하신 개굴아빠님 !

화이팅 !

개굴아빠님~~~힘 내시고 !!상처받지마세요 !!!

여러 회원님들! 출발 초기에 이런 황당한(?)상황이 생겨
저역시 마음 다스리느라 힘이 좀 듭니다. 최대한의 냉철함을 가지고
글 올리겠습니다. 그냥은 못있겠네요...;;

불과 얼마전 운영자님께서 "우측 모 동호회 배너를 삭제 시킵니다"란 공지를 했었죠.
그 내용의 핵심은 ,싸이트 방장께서 "점주"로 바뀐 상황이기에. 특정 점주의 홍보가 될것을
우려하여 공지를 한것 입니다. 그 동호회원들께도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이렇듯, 동낚인의 탄생취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을 ,회원님들 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철저히 결탁 내지는 실리에 편승 않기위해 공지를 하신거겠죠?
그러한 공감대가 형성 되었기에 여기서 회원님들과 사심없는 대화를..........

그런데 돈냄새 운운하는 "꿈에본 잡어"란 분! 하루아침에 동낚인 모든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안기네요! 단 몇분의 손놀림으로........................ㅠㅠ

슬리퍼에 낡아빠진 낚시대를 메고서도, 당당히 자연이 주는 그 혜택을 누리고자
또 개인의 사비로, 떳떳히 대접받고,즐기고자 하는 진솔한 갈망이 여기 동낚이란
공간을 만든거겠죠? 여기 어느구석에 돈냄새가 나는지.......................;;

여러 회원님들! 어찌보면 선경지명이 있었네요. 개굴아빠님께서...........
우려했던 점이 사실로 확인되는걸 보면! 문자를 열심히 날리고, 사전작업 열심히 해서
결국 초심자에게 그런 상술을 펼치니, 여기에 항변하지 못함은 비굴함이 아닐까요?

개인정보 만천하에 공개하고 글올려주신"꼴에 낚시꾼님" 전 더 확고부동한 의지가보여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고발은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면 고발 못하는것 아닌가요?
심지어 작업중의 통화애로 사항을 밝힐 정도면...........................;;

행여" 떠도는섬"님의 사려깊은 말씀에 누가 된다면 죄송 합니다.
허나 간과할수 없는건 꿈에본 잡어님의" 동낚 싸이트" 전체를 두고 한
어불성설의 비방. 이걸 묵과 해야 할까요? 무빵맨님의 가족들?
소중하지요. 그럼 동낚의 많은님들은 가족 없습니까? 제바램은 사건(?)초기에
평정을 찿기위한 노력이 앞서야 된다 봅니다. 누구든 감정은 있게 마련일거고,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본심의 해명글이 올라 온다면, 그때 동낚인 모두
악수의 손 내밀지 않을까요? 전 이것이 수순이라 사료 됩니다.

"어디서든. 정심, 정언이 평가받고 대접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인낚에 들어가 본 지가 오래되었지만, 이 글을 읽고 무슨 일인가 싶어
들러보았습니다.
서로 비방하고 헐뜻는 사람들 때문에, 그리고 그런 행위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안쓰러워 다시는 들어가 보지 않으려 했는데....
여전하더군요....
삼십여분동안 무지하게 많은 댓글과 비방과 헐뜻는 모습들을
또 보고 나왔습니다.
불의를 보고 그 싸움에 뛰어들어야 진정 용기있는 자가 되는 건지....
아니면 배부른 돼지의 모습으로 외면해야 옳은 건지....
어떨 땐 멋모르고 달려 들었다 코피터지도록 맞아 본 적도 있고
어떨 땐 그냥 피하고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고....
어릴적부터 고민을 해 왔던 부분인데, 그 답을 아직도 찾지 못했습니다.
.
.
개굴아빠님의 진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여나 상처받지 마시고....
여기 동/낚/인 여러분 모두 서로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주라도 한 잔 해야 되겠습니다....

머리에 김 납니다.
더러워서 덩밭에서 나왔더니
이젠 덩을 던지기까지 하네요.
제가 인낚을 나온 이유가 아이디
두개로 토론방에서 회원들을 농락하는
걸 보고 나왔는데 개굴아빠님!
인낚에 알아보신거 분명히 공개 바랍니다.
주뎅이 두개 달린 인간을 보고 싶습니다.

방금 "꼴에 낚시꾼"님과 통화 했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부분에 감사를 드리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점주와 회원의 갈등이 아닌 점주와 "소비자"의 문제를
고발(?)하신것이기에 글의 삭제를 조금만 유보해 달라고...............;;
그 동호회 여러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새겨서 오늘 삭제할려 했으나
이틀정도 남겨 놓으신답니다. 향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부탁 드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대는 않지만, 다시한번 점주님들의 진솔한 마음을 기대해 봅니다!

엎질러진 물 다시 주워 담을 순 없겠지요.
하지만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진다고
이 땅을 발판삼아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동/낚/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굴아빠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여 홧팅! 아자. 아자.

캬캬캬 저도 이제 회원인가요?
동낚인의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도 될런지요^^;;
개굴아버지 글올리신거 보고...스~을 지나치려다 가입했어요

진실은 입으로 주장만 내세운다고 밝혀지는게

아니ㅈ~ㅛ . 짱나는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개굴 아빠님

하루가 다르게 알차지는 동/낚/인의 모습에 시기하는 ㄴ~ㅗ~ㅁ(*^^*)의

재롱쯤이라 생각하세요.

개굴 아빠의 입장 충분히 공감공감하며 날파리의

날개짓에 신경쓸필요 없다고 여겨집니다.

더 나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원래, 자기쪽보다 다른쪽이 잘되면 배 아파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떤일이던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라도 해결됩니다
개굴아빠님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가입 이후 처음 글 남깁니다.
바람이 분다고 1호대가 휘긴 해도 부러지던가요?
낚시의 영원한 동반자 1호대 처럼 개굴아빠님도 우리 곁에서
그렇게 흔들림없이 자리를 지켜주십시오.
당신을 지켜보고 격려하는 동네꾼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모든사람이 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생이 끝날때까지 그마음을 유지하면 얼마나 행복한삶일까요 . 그런 마음 잊지마시고 끝까지 지켜가입시더
아빠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여 동낚인 화이팅 아자아자아자 ^0^

저도 훍어보고 왓습니다..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여,,,
개굴아빠님 힘내새요 우리가 있잖아요,,,

참 잡어란 아디 바꾸던가 해야지 잡어가 뉘집개이름인가 에구
꿈에본 잡어 잡어를 욕보이자니 천벌을 받을겨

개굴아빠님..거까이거 뭐라고 그렇게 자책을...
동낚인을 욕하면 우째 된다는 것을 알아야....댓글 많이 답시다. 인격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