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비에서 도래를 봉돌달린 '맨도래'로 변경하면 돔 채비가 되며
목줄을 아주 짧게(50cm 이내)하고 학공치 바늘을 단 후 찌를 도래에 바짝 붙이고 봉돌을 좁쌀봉돌로 바꾸면 간이 학공치 채비가 됩니다.
또, 도래를 삼각도래로 바꾸고 바늘을 하나 더 달면 전형적인 볼락채비가 됩니다.
2005.10.13 23:14:29
어분지조산지
칼치 낚시할때 집어등을 달고 목줄을 가늘게 쓰는게
입질이 빠르고 바늘이 확실하게 걸립니다.
저는 목줄 0.6에 볼락바늘10호 사용하여도 목줄 잘리는게 별로 없네요.
목줄을 아주 짧게(50cm 이내)하고 학공치 바늘을 단 후 찌를 도래에 바짝 붙이고 봉돌을 좁쌀봉돌로 바꾸면 간이 학공치 채비가 됩니다.
또, 도래를 삼각도래로 바꾸고 바늘을 하나 더 달면 전형적인 볼락채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