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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님 일행과 케미님 다잡아가고 없데요 그래도 새벽까지쪼아 3자리는 잡아 왔읍니더
그곳에 도착하니 12시가 넘고 1시가 되었더라구요 케미님 상하님 처박기 32년인가 미모님 아일 랜드님
역시나 술타령 ㅎㅎ 살짝피해 옆 상판으로 가서 했으나 대보름 집어때문에 함박이 대낮이 되고있더라구요
상하님 와서 그곳으로 오랍니더 가보니 한마리씩 나오곤하는데 넘 집어등이 밝아 바닥권에서 나오더라구요 바닥을 열심히 쪼우다보니 채비도 몇번 해먹었지요 새벽이 되어가니 슬 다가고 혼자 외롭게 시작 했읍니다 그런데 가고나니 어찌 많이 올라 오던지 먹을 호래기 좀 잡았지예 3자리는 되었고 7시가되었는데도 올라 오더군요 그래 새벽이 되는 감기기운이 다시 와서 돌아 오다가 거가대교 휴계소에서 한숨 자고 집에 오니 10시가넘고 ㅎㅎ 마나님보고 사진 한장 찍어두라 했는데 삶아먹고 남는거라네요 ㅋㅋ
제가 올 시즌에 잡은거 보다 많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