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날 낚시는 못가고... 집어등만 쪼물닥 마지고 놀아 봅니다.

형님은 호래기 낚시 하지도 않으면서...  뭣에 쓰게요...

끼 잡으로  갈때 쓰면 안되능고??   뽈락 집어등 으로 쓰면 안되능고 ??

이장님  줄 함부로 서다가 클납니다..

대한민국은  줄을  잘서야  한다 안  캅디가....        특히  군대서   뼈저리게  느낀게 있어서.... 

동생 이장님 한데  줄  개리가 잘 서야 한다고 글 올리고 있는데~~...  니또 와그라노....

감사 합니다.

복 받을깁니다.

1월 벙개때 참석 하실거죠..

낚시홀릭님과 연락 되믄 카플 하면 더 좋겠고...

대구 회원 몇분이 모 낚시점에서 15만원 주고

집어등을 사길래 모방 해서 업그레이드 해봤다.. 

크기가 부두 한모 만한데...

그라고보니 진짜 로봇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근데 주말 음력 17일 달이 지장 없을지....

밧데리가 무거워서 팔이 ET 처럼 늘어나는 것 같길레...

저용량 밧데리로 효율좋은 쪽으로 연구를 하다 보니...

집어등만 자꾸 맹거내요..

그날 봤던 거에서..

안쪽에 알미늄 미러를 오려 붙였습니다.

두배정도 더 밝아 진거 같습니다. 

맹걸다가 정면으로 자꾸 쳐다 봐서

안구에 이상이 왔습니다..

오늘 안과 가는 날입니다.

회원님들도 집어등 조심 해야 겠습니다... 

특히나 고휘도 LED 라면 정면으로 쳐다 보지 마세요 눈 베립니다.

이크 ~      추사샘의  충고  새겨 두겠습니다...

근데  마눌은   내가  크리스마스날도 사무실 출근 해서

열심히  일하는  줄  알면  행복  하다 아닙니껴?? 

뭐 부부라는거  모르고 속고..  알고도  속아준다 ...   뭐 그런거 아닙니꺼??

전자는 대학 전공이고.......

부지런한거는 아니고  헐줄 아는기 낚시 분이라고 ....            내무부장관  말씀

초록색은 그리 밝지 않고..

바Led로 만든 주광색 호래기 집어등은 옆에서 비스듬히 보면

별로 밝지 않은데 정면으로 쳐다면 보면 몇분간은 앞을 보는데 지장 있을 정도로

Led랜즈를 추가한 것이  빛을 집중 시키는 성능이 위력 적입니다. 

형님 이제  집어등  생겨   낚수 가고  싶어서 우짜고  있습니까????

새로운 장비  생기면   낙수 가고 싶은  맘에  잠이 안오던데...

수작업으로 정성드려 만든 집어등이 생겼으니

달없는 그믐날이면 뽈락을 찾아 가고 싶은 생각에

어짜지.....   쿨러에 뽈락 2번 정도만 채우면 집어등

본전은 빠질까 싶네....  부지런히 다니고 사용해야

하는데 당초 혹한  때문에 출조를  못하겠네...~~

과학이라기 보다는 

옥션이  최고  입니다..

검색 하면  응용 할 수 잇는 모든 것이 다 있어요...  

또 눈 온다 케서  ..........  방콕 하고 있서요...

목요날  거제 갔다가  눈 때문에  식겁  했거든요..

평일에는  사무실  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손님들  때문에  안되지만  휴일에는  좀 한가 합니다.

손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조립 하는거 밖에 못 합니다.

옥션에 뒤지면  자동차도  맹걸수 있지 싶어요..

감사 합니다..

확산등이  미술전시관에  있는것이라서  디자인이  좀  ....

집어등 보다  감떡님이  만드시는  호랙킹  바늘이  좋아서

3연속   세자리수를  넘기나  봅니다..

원통에  2개 3000원에  팔고 있는  다른  바늘은  못습니다..   

몇 마리 못 잡고 바늘이 자꾸 돌아 가거던요...

감사 합니다..

뭣  보다도   가격이 저렴 해서   ...

좋은거  갖고  다니던데...    남에 손의  떡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