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러메고님 밤새한마리에 도저히안되서 마른오징어에 맥주랑 맘다스린다는 소식... 설마..설마.. 비장에포인트 막배타고 진입.. 아~~~ 이건아닌데... 함부래 배타지마이소~ 없어예 얼굴도못보고 포기... 올해... 식겁함니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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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