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들 추운날씨에 다들 무탈 하시는 지요!!

어제15일 거제권으로 거제** 피싱랜드에서 7시쯤 저번에 터준자리 에 내려서

같이간 동후회 동생이랑 4마리 로손맛좀 보고 왔읍니다.

어제는 바람도 안부는데 주의보 발생으로 6시 반쯤에 출발 포인트 도착후 밑밥을 40주걱 포말부로 때리넣고 채비를 해봅니다.

제에 채비는 신청홍 1호대 2.7원줄에 1.5목줄로 채비 막대찌 1.5호로 수중찌는 순간수중  30분만에 한마리 올라오네요!!

근데 입질이 시원하지가 않씁니다. 뒷줄견제 필수 너울땜에 낚수 하기가 그래도 45.43. 두마리 올리고 가랑비 맞으면서

편의점표 도시락먹고 쉬고있는데 지금낚시하면 한마리 올라올것같은 느낌???한번 해보자 하고 목줄 교체후

들이데 봅니다. 30분경과 좀있음 만조데 물이 얼음장 이네요. 크릴이 냉장고 들어있는 느낌 순간 찌가 깜박 2번 뒷줄견제하니

여에 걸렸네요. 견제후 그대로 흘리느데 찌가 이상합니다.

물은 흐르는데 찌는 그대로 뒷줄견제 릴 3바퀴 느낌이 고기가 물고있다느 느낌  원줄회수하면서 후킹 을 합니다. 없음 그만이고

라느 생각으로  그런데 후킹 하자 말자 밑으로 쳐밖는데 릴링은 켜녕 대만들고 있읍니다.

30초정도 브레이크 몇방주자  이놈이 올라 오는데 저항이 장난 아니네요!

2분정도 시루다가 올라오는데 빵이 넘무 큼니다. 속으로 오짜다 라느 생각으로 뜰체릉 보자말자 이놈이 밑으로 쳐박는데 힘이

뜰체질 성공 빵이 너무 크더라구요!!그후 같은자리에서 연타로 두방 총쐈습니다.

같이가 동생이 잔소리 총쏴다고 -.- 그후 날물 에느 물이 냉장고 물 낙수자리 청소후 철수배타고 와서 살리가야 하는데.

애들이 너울에 시달리서 힘이없네요!

낙수점가서 시메후 얼음 넣고 초스피드로 창원도착 회집 2군데 들려 회쳐주고 가게에서 소주 한잔 할려니 자기들집은 그런거

안한다고 하네요!! 한군데만 더가보자 하고 사장님 에게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자네요!!

오 ~우 감사합니다. 48.45두마리 회도 큼직하게 썰어달라고했는데 양이 3명이서 다못먹을것 같이 너무 많습니다.

끝네느 배가불려 못먹고 매운탕에 감성돔 사브사브 해먹고 간만에 좋은 추억 남겨습니다.

사진한장으로 조항 마칠까합니다.감사합니다.

전체조항 사진은 안올라 가내요!ㅜㅜ

못생긴 저사진으로 대처 합니다.IMG_20121215_1239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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