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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11일어제 아는 지인분과 구산면으로 고고씽 가는 도중 만날제에 위치한 국밥집에서 뜨거운국물로 저녘을 해결하고 목적지로 바로 고고..우~와 사람많습니다 던질곳이 거의 없습니다 잘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한곳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른곳에서 열낚중인 지인분께 빨리오라고 하고... 신나게 억수로 잘나오더군요 시계를보니 새벽1시30분 출근때문에 철수...옆에 계신조사님께 자리 패~스 집에와서 보니 두번째 세자리에서 몇십마리도 아닌 몇마리 모자랍니다 지인분도 세자리는 넘는걸로... 믿거나 말거나....^^
오늘한번더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어제잡는걸보신분이 많아 그자리에서 낚시하긴 글렀겠죠...횐님들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원전에서 로또 맞으셨는가요...
사람은 워낚 많고...
호레기는 어느 포인트에서 나올지 거의 모 아니면 꽝이
로또 수준 이더구만요..
호랙좋아하시는 분들 컴앞에만 앉으면 호랙 조황 부터 살피고 모든 일이 손에 잡히나 봅니다.
좀 나오는 정보있으면 달리려고요.ㅎㅎ 추분데 마릿수 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원전 가는데,,
어제 왠 바람이 그린 부는지 쯤..
호렉 얼굴 네번 보고 집에 왔습니다
님은 원전 어디인지 쫌 알려 주시면 .......
부러운 조황 잘보았습니다,
우리가족 호랙도 좋아하는데 많이 낚아야 30마리수준이라
넘 부럽습니다.
지퍼팩에 30마리씩 냉장고에 보관하고 올겨울 지내야 하는데 ㅠㅠ;
요즘 조황이 그리 좋아보이지않은데
세자리라니 부럽네요
오늘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