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잘 다는데 낚시를 자주 가지 못하고 해서 조황란에 글 올리기도 그렇긴 한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호래기 철만 되면 호래기 맛을 못 있어 모두들 어떻게 해야 호래기를 좀 잡나하는게 모두의 관심사 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도 호래기 낚시

 

는 잘 하지 못 합니다. 제 나름데로 느낌 점을 적어보면 항상 포인트에는 들물 날물 포인트가 있는거 같고 또한 현장에 적합한 채비를 얼마나 잘 하는냐에 조과가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또 낚시 스승을 잘 두는것도 큰 도움이 되리

 

라 봅니다. ㅎㅎ 거두절미하고 저의 어제 원전 조황은 만성슈퍼 앞에서 채비가 안 맞는 관계로 저녁 6시 경부터 한 30분 동안 꼴랑 한마리 잡고 다음 방파제로 옮겨 집어등 켜고 7시부터 9시 30분까정 약 40여 마리 햇습니다. 그리고 눈먼 쭈꾸미 한마리

 

채비 꼬여 푸는동안 바닥에서 호래기 낚시에 걸린 모양입니다.  사진은 찍지 않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호래기를 사모하는 동낚인 여러분 사실 낚시 함 가기가 쉽지 않습니까? 그렇니까 한번을 가더라도 현장 포인트정보. 채비 잘 맞춰서 재미 꼭 보시길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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