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낚....하실려구요??
아버님 말씀 곰곰히 생각함 더해 보시고....
그래도 꼭 필요하다 싶으면 이런 제목으로 함 더올려 주세요...
"낚숫대 하나 안주면 콱........
2007.03.02 13:19:21
언젠간
허거걱~
92년생이모 몇살인지 감도 안잡히넹,,
2007.03.02 13:34:31
똥장군
우선 1호대로 낚시배울실거면 비용이 많이들어 갈것 같습니다.
1호대에쓰는 부수기재만 장난아닙니다.
굳이 1호대로 낚시를 배우실것같으면 음.
기달리 보이소
2007.03.02 15:51:30
행복
제 주위를 보면 보통 어릴때 낚시를 했던 사람들은
아버지 영향을 받아서 낚시를 하겠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간지낚시님도 아버님 낚시대 빌려서 사용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아니면 알뜰히 용돈 모아서 저렴한 낚시 장비 구입도 보람을 느낄것 같습니다.....^^
2007.03.02 17:09:00
간지낚시
ㅎㅎㅎ 모든낚시는 좋아합니다
여러 사이트 들어다니면서 제나이로 회원등록 하려는데
안되서 엄마걸루.,..ㅎㅎ,...ㅎㅎ 이해를 좀
글구 이제부터 무료로 주실물건있으면 주세요...
부탁드립니당... 학생이라 돈 팍팍쓰면 팍팍맞아서요
2007.03.02 17:35:27
돈키호테
진짜로 학생이면 공부나 열심히 하이소....
2007.03.02 18:29:47
휘또이아빠
너무 대놓고 다 달라하네...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2007.03.02 18:36:46
능글
제 예전 생각나네요.
참고서 살거라고 돈 달라해놓고 낚시대사서 낚시 다녔죠...ㅋㅋ
근데 간지 낚시님은 착하네요.
무료로 달라고해서 장비 장만하니요...
언젠간 좋은일이 생기겠죠.
2007.03.02 19:30:44
뿌띠
아르바이트 하세요...
다른 님 한테 분양받는것보다 자신이 땀흘려 벌어 산 낚시대가
더욱더 값지구 애착이 간답니다..
저학생이요요 뿌띠님..ㅎㅎ
글 읽다보니 재미있네요..
글구 제생각에는 학생이 못된짓안하고
낚시란 취미에 빠져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
2007.03.02 23:58:46
코난
분명 낚시는 하고 싶고, 대는 필요 한다란 것인데...
학생도 분명 반대를 무릅 쓰고라도 낚시는 할수 있습니다만,
다짜고짜 "아빠한테 맞는다"라...(간지님이 아버님의 신뢰를 저버리셨는지.. 아님,
지금 이순간 영문도 모르고 계실 아버님을 장비 하나 원하시어 자식이 간절히 원하는데도
사주시지는 못할 망정 때리는 사람으로만 본인에게 묘사 당한 아버님의 입장과 이유도
충분히 설명해 주시길 바라옵고,
또 하나,
이곳에서 본인에 대한 신뢰를 충분히 심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마지막으로,
그토록 반대하시는 아버님의 그 완강함을 무릅 쓰고서라도 생면부지의 분들에게 아무 거리낌없이
그냥 주실수 있냐고 왜 부탁 하시는지에 대한 본인의 납득할만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7.03.03 07:58:17
택태기
학생이라면 학생답게...
"내가 낚시대를 확보하는 것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연관성" 이라는 주제로..
1. 우리나라 어촌의 경제 활동 변화와
2. 건전한 취미생활이 기여하는 자아 발전의 과정의 관점에서 논술답안을 제출해 보시구려..
우리 횐님들이 댓글로 점수 평균 80점이 넘으면 내가 낚수대 장만해 줌미다....(제안)
2007.03.03 09:27:48
대청마루
학생!!!!
낚시대 하나 얻을려다가 논문 쓰야겠네~~~~ㅎㅎ
코난님과 택태기님만 통과하면 성공이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07.03.03 11:56:13
무대뽀
ㅎㅎㅎ 택태기님..코넌님 논리에..한창 웃습니다..
울 아들넘도 봐야는데...ㅋㅋ
2007.03.03 12:00:32
간지낚시
학생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가본데
학생의 본분을 잊은적은 없습니다. ㅎㅎ
우선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족 내력의 영향으로
모든낚시를 좋아하게돼었습니다. 그리고 당진에 살았기도해서
낚시를 쉽게 접할수있었으나 어린나이여서 그때는 아버지가 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아버지께서는 낚시를 할때 욕심을 잊을수있어서 좋다고하나
저는 낚시는 같은자리를하더라도 기후와 온도 조황은 다릅니다.
그 자연을 극복하고 고기를 잡아낼수있다는것 그것이 좋았고
특히 가족끼리 홍천강같은곳에서 한적하게 낚시를 하면서 고기를 잡는 그 기분은
말못할 기쁨이였습니다...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는 가격차가 꽤나있습니다
민물낚시는 기름값 미끼값 식비 숙박비 이렇게 나가지만
바다낚시는 우선 주위에서 할수가 없고 멀리 가야합니다그리고
낚시대 가격차가 거품이 심하게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배타고 나가는 선비 모든 것을 포함한다면 바다낚시가 민물낚시의 2배정도
가격이 더듭니다.
그러므로 학생이 돈모아서 산다는것도 옳지 않고 그냥 남들이 쓰던것을 얻어쓴느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학원선생님이 말하시던데 카메라 동호회인
니콘클럽등 그런곳에서는 무료로 카메라를 얻어 중학교나 고등학교
학생이 카메라를 사지않고 접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거야 뭐 카메라 동호회의 얘기지만 저두 학생신분에 바다낚시대 10만원 자리를 사기보다는
얻어 쓰는것이 옳은것이라 생각되어 쓴글입니다...
제가 바다낚시를 처음 배울때
멋도모르고 낚시대를 2대나 샀는데 그것이 다 3호대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너가 이런것을 무엇하러 샀느냐며 별로 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산 낚시대로 낚시를 했는데 무거워서 들을 수 없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아버지께서 제 자산을 감시하고 계셨습니다.
네... 그낚시대로 낚시를 해도 상관없으나
제대로된 감성돔을 잡기에는 너무나 무책임한 낚시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린것인데
처음부터 제가 너무 글을 무책임하게 올려서 여러분모두 황당을 느낀것같습니다.
그리고 택태기님 선생님 같으신데... 초등학교때 그런글 써본기억까지 있습니다
글짓기 수업인가 했을때 이글보시고 여선생님이 박장대소하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별로 저에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저는돈을 무차별적으로 쓰기 때문에 돈문제는 별로 찬성적이지 않으십니다. 아버지에 대한
저의 신뢰도는 공부쪽에서는 많이 있으나 낚시쪽은 물불 안가리고 광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바닥입니다.. 멋도모르고 우선 사고나서 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절 이해 안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여름에 통영내려가 바다낚시를 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작년에 무차별적으로
막대찌로
거제와 통영 곤리도 에서 낚시를 하였으나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리하여 집에와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바다낚시의 개념이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공부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민물낚시 바다낚시 둘다 저에게 가르쳐주시지는
않고 제가 스스로 자신이 하는걸 보고 배우게끔하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충 어떻게 하는지 배웠습니다.
생면부지인 여러분께 부탁드리는것이 옳다고는 생각 안되나
같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학생이 비싼낚시대 사서 싸돌아 다니는거보다는
여러분들께 얻어서 쓰는게 어떨까 하고 쓴글입니다....
여러분이 낚시대를 주고 안주고 하는것보다는
학생이 낚시를 한다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세우니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언젠가 택태기님의 그 글은 제가 꼭 한번 글을 써보고 싶었던 것이니
꼭 올리겠습니다..
꼭 점수 높으면 낚시대 주세요~ ㅎㅎ
간지 낚시님 안녕 하십니까......??
간자낚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은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다운 사람이 되어라"......
즉 학생은 학생 다운 사람....
부모는 부모 다운 사람...............
학생의 본분은 뭘까요.....?????
본인에게 처해진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로서는 학업 이라고 생각 함니다
물론 ...취미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님니다.....
다만....취미란 본인의 현실과 처해진 능력을 감안하고 하는것이 "취미"라는 것 입니다...
맘이 앞선다고 해서 다 할수도 없을 뿐더러 무리하게 하지도 말아야 함니다..
위에께신 많은 휜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이해 하시길 바람니다...
누구보다 간지님을 잘 알고계시는 아버님께서 말리시는 일은
여기에 계신 휜님들게서 도와 드릴수 있다고 보십니까...아님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휜님들의 정확한 의중을 다시 한번 이해 하시길 바람니다..
내가 처해진 현재의 본분이 무엇인지.....????
취미란 어떤것인지...?????
제 글에 대한 간지낚시님의 오해가 없길 바람니다.....꾸벅^^
2007.03.03 12:35:50
간지낚시
거의 일대 네티즌전체 로 언쟁하는것 같은 분위기에요..ㅎㅎ
이미 낚시대 받는건 포기했음..ㅎㅎ..
하지만 제취미에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꼭 찬성적인 입장으로 바꿔야겠습니다.ㅎ
참으로 글을 읽으며
사람의 의견이 다양하단걸 느낍니다.
인터넷상에서 안티만들기는 처음이네요
2007.03.03 13:15:47
유림
간지님 16세나이에 문장력이 좋으시네요.....
하기야 즐기는낚시에 신분과 나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다만
횐님들의 댓글은 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은댓글 많이올라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2007.03.03 13:57:18
메르치
얼척이 없구만..16살짜리가 어른을 갖고 노네..광진구가 어디여?? 마산창원은 아닌것 같고.. 가까운데 살면 내가 함 델고 가고 싶구만..하하하..
2007.03.03 16:40:32
안조사
간지낚시학생...
글을보아하니 낚시에 참 관심이 많은것 같구만...
꼭 낚시대가 필요하면 좋은 놈으로 한대 챙겨 줄테니..3월11일 마산구산면 도다리 친목낚시 대회에 참석해라..
(형이 나이가 쪼까 많으니까 반말 하는것 이해하고^^;;)
찾아오는길 모르겠으면..017-565-2526으로 전화주면 잘올수있게 카플이라도 구해 줄께..
3월11일 이니까 시간은 되겠지...
댓글 기다리마..아님 연락줘도 좋구^^!!
2007.03.03 17:20:31
간지낚시
안조사님
서울이에요...
학교가요..
공부때문에~~~으윽~가고싶어도...마음만받아야겠네요
메르치님 저는 논쟁하는것에는 좀 재능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은 꺽지않습니다.
언제한번..
제가 통영내려갈때
회원님들 뭐 벙개? 번개? 할때 아버지 데리고 갈게요...
몰래.ㅎㅎ~~~
글구요 어머니랑 어제 타협을 한결과 어머니가 5만원이하라면 사주겠다고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이트를 이잡듯이 뒤진결과 겨우 하나 옥션인가 에서
하나 나왔는데 그낚시대로 감성돔을 잡는데 만약~ 만약! 아주 큰걸 잡았을때
한 50cm 못잡겠지요 그런것을 잡았을때 낚시대가 부서지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주소는 <a href=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9059314&frm2=through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9059314&frm2=through
</a>
조언을 주세용~ ㅎ
2007.03.03 17:56:25
유림
간지님 사이트에서 낚시대 잘보았습니다....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네요
1호대540에 무게 248이면 좋은데요^^
근데 지생각은 받아보고 결정하세요....저도 전에 싼맛에 옥션에서 구입해서
받았는데..사진과 좀 들리고 이음새가 엉망이더라구요...그래서 바로 반품
택배비만 날린적이 있거든요....부디 대물한수하세요 ^^
2007.03.03 18:30:37
무대뽀
간지낚수...님 아찌..아들도 16살 중3인데...
얼마전 설에 용돈 받은거 로 지가 필요한 1호대 한대사고..
난 극구사양햇는데도 ..돈이좀 여유가된다고 릴 하나선물 받았거든요..
두사람 같은 나이 인데도 많이 대비가 돼서 ..안스럽군요..
님 논리있고 고집있어 맘에든다만..세상을 조금더 넓게 바라보는 법을 권하고 싶어요..
아무튼...홧팅하삼^^ 좋은결과 기대함다.
2007.03.03 18:45:07
개굴아빠
학생이라는 점에서 영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입한지 닷새만에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다른 회원님들의 이해를 얻기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회원님들과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만남 등을 통한 충분한 교류를 하고 나서,
"형님들, 이러저러하니 남는 거 있으면 하나 주십시오."
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고깝게 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남들이 보기에는 낚시 용품을 공짜로 얻기 위해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것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 남기신 분들은 간지낚시님보다도 적게는 10년 많게는 3~40년 이상의 연륜을 지니신 분들입니다.
논쟁에 능숙함을 자랑하기보다는 살아가다보면 남에게 지는 듯 이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더 필요할 겁니다.
굳이 논쟁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리며 더 이상의 필요치 않은 논쟁은 이쯤에서 그만두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07.03.04 08:04:52
간지낚시
개굴아빠님 죄송합니다.
제생각도 다르지않습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글쓰는거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다신분들 나이도 저보다 많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제 느낌으로 글을 쓴것인데 이제부터는 말한마디 쓰는것도 생각해가며 쓰겠습니다.
동낚인에 가입하여 활동을하고싶은데
제가 지금 서울이니 조황을 올릴수도 없고 하여 우선 부실한 기초장비부터 채우자 하며
동낚인을 보다가 이런곳이 있어 글을 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용~
저도 그리하였으나 외가 친가가족들이 외국에있어서...
저도 세뱃돈 받아본지 오래된 기억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간지야....(부드러운 표현으로....그리고 한참 동생이니까 이해해주고...)
이 엉아 고향이 통영이란다..
그리고, 내 약속하마.
간지가 통영에 낚시간다고 내려오면...이 엉아가 풀세트로 구비해 줄꾸마...
그라니까 지금은 열쒸미....공부하고...
내려올일 있으면 동낚에 글 남기라.....
(이동네 사람들 다 좋은 사람들만 있기때문에...아마...하나씩 뺏어내면 풀세트 하고도 남을끼라.... )
농담이고...내 진짜 약속하께....
올때 숙제?? 가져오는것 잊지 말고....
그럼...차렷, 경~~례......
2007.03.07 15:40:49
간지낚시
ㅎㅎㅎ
알고있습니다
....ㅎㅎ
여름에 꼭 연락하겠습니다..감사합니당~ㅋ
2007.03.14 11:30:13
추봉펜션호
이곳에 빠질수는 없구만
이곳은 펜션 횟집 낚시배 운영 하다보니 학생신분에 고객님이 어촌 농촌 낚시체험 많이들 오시고 있습니다
보통 경비는 알바로 벌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구요
간지님에 경우도 어린 나이라 할수 없는 나이라 봅니다
다른 학생들은 부모님에 허락를 득하여 간단한 줄낚시 또는 초저까에 원투용릴대 였습니다
간혹 부모님 장비를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었으며 사용 부주위로 돌아갈때 부모님에게 맞아 죽는다고 엄살 떨면서 가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간지님도 이점 상기 하시기 바라며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머리도 식힐겸 낚시를 생각 하신다면 오래전 부터 계획를 세우시기 바람니다
통영에 낚시올 기회가 있다면 맨몸으로 오시면 무상으로 장비는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봉펜션호에 고급흘림대 2대 보통1대 고급민장대 1대 보통2대 막쓰는 원투용 5대가 있으니 방학이나 휴일에 올 기회가 있다면 쪽지 또는 추봉펜션 홈페이지에 글 올려 주시기바랍니다
아버님 말씀 곰곰히 생각함 더해 보시고....
그래도 꼭 필요하다 싶으면 이런 제목으로 함 더올려 주세요...
"낚숫대 하나 안주면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