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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짠내를 못 맡아서 금단 현상이 나타는중....
밤에 루어대 하나 들고서 방파제로 나갔더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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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던졌다가~감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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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오내요.....
지렁이를 끼워도......감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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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애비를 끼워던졌더니.......
요넘이 탈탈~ ~ ~ 거리며 오라오네요....반갑다!!~ ~ ~뽈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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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 또....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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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어???.....입질이 오는데 요게?~ ~ 요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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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로... 체비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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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 ~
요넘들이 한넘~ ~두넘~ ~올라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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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묵을까나???... 하다가... 호삼불고기로 당첨!!~ ~
오래간만에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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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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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겄죵???~ ~ ~
일 원
호레기 씨알은 잘아 보이지만 마릿수는 좀 되어 보입니다. 통영쪽인 모양이죠 재미 좋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