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장님이 원전가서 갈치잡아..조림 레시피를

  

  보고서 ..전화가옵니다..조뽈락님한테서요..

 

  랜드야 우리도 갈치잡아 조림함해묵자

                                                                      

 시간데나..예 콜입니다.....ㅎㅎㅎ

 

 뽈락형님과 피싱문 님 만나서 원전에 도착하니 바람이장난이 아닙니다..........ㅠㅠ

             

 우리 일행만  왔는줄 알아뜨니 이장님 .찬나파님 추사님.오셨네요.  어제손맛 여운이 남아써요............ㅋㅋㅋ

   

 이러케 여섯명이서 배를타고 실리섬 좌대로 이동 칼치 낚씨에 도전해봅니다..이장님 왈 ...

 

 아~ 오늘 아인데 바람이 넘불어서 낚시대 제압이 않돼내요........그른데 쫌이다.옆에서 체비하여..

 

 캐스팅 하든 우리 이장님.어..어..헐~~~ 애장품 갑돌이 전용 릴대가  바다속으로 잠수하고 있습니다.. 웃서야 할지...ㅋ

 

 이장님......아~~XXX.!!!~   제가 하는말 돈 쌓아낮다머할 껍니까..이자묵고 싸고 해야경제도 돌아가지요...                               

 

안그래도...던없서 머리가 아푼데 ..!!~그래서 제가 왜요..?..

 

이장님왈.. 내년에 도달 대회도 해야하는데..헐~`벌써 내년 걱정을 하십니당..ㅋㅋㅋ

 

 제릴대 가져가서 30분 씨름중 ..올라오는건 빈통발.....아..않돼겠다..실미도님 볼러서 건저달라해야지...만세를부르네요

 

하여간 칼치는 얼굴도 않보이구요.......고등어 제가 세마리잡고..뽈락형님하고 피싱문형님 몇마리잡아서..

 

안가져가신다며.저를 주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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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해서 그른가 맛은 생략입니다 점심 맛이게들 드세요......

 

(참고로 집에서 하는말 고등어 가 시장에 파는거 만하네..........ㅋ

 

P/S..   실미도 형님 시간 나시면 수장된 이장님 낚수대 구출쫌 해주이소........

            병나긋든데요....   개굴..개굴.........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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