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조상들은 일년 중에서 가장 달이 둥근 보름달을 향해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바라보며 희망하신 소원이 모두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그 동안 바쁜 생활에 마음을 나누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들 친구들을 만나서 기쁨을 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오며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밝고 힘찬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