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에게 줄수있는 최대의 선물은
아주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지요.

우리는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서로에게 어떤의미가 되고자 함에
과거에나 지금에도 우리는 사실
고함쳐 서로를 부르고 있답니다.

그런데 관심을 원하여 고함쳐
부르는데 급급하는것 보담,
너그럽게 서로에게 닥아가서
한번 고운소리로 속삭여 봅시다.

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어야 하지요.
연륜의 지혜가 말하는데,
인생에 있어서 우연한사고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함께 대하는 사람이나,
우리를 스쳐가는 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를 부여할때
우리는 많은 문제를 풀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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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났시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