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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굴아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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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128 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삶 4
맨날 빈손
1869   2006-12-04
오늘 저녁이 좋다.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 소리,헐뜯는 소리,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127 축 ! 퍼팩트 ~~ 4 file
돈키호테
1380   2006-12-04
 
126 볼링: {게임} 14
학꽁치맨
1328   2006-12-03
양심껏 점수를 적어 주세요.제일 점수가 잘나온 분에게 상품이 주어집니다. 진짜루......  
125 [re] 볼링: {게임} 2 file
재미사마
1375   2006-12-05
 
124 꿩 사냥{게임} 6
학꽁치맨
1630   2006-12-03
꿩을 클릭하세요 우리님 스트레스 해소의 공간입니다 조준경 안에 꿩을 집어넣고 마우스로 쏘세요 많이 잡으셔서 로스구이 해 잡수세요. 그리고 몇마리 잡으셨는지 아래 댓글에다 신고 하세요. 신고 안하시면 과태료 부과합니다ㅎㅎㅎ^^*  
123 ^ 동상^ 퇴치 민간요법 아시는 회원님,,,, 4
꽝조사
2029   2006-12-02
시장에서 수년 동안 장사를 하다보니 겨울만 되면 ^발부위 동상^ 때문에 엄청 고통이 심 합니다 대략 증세는 1.장화를 장시간 착용하다보니 습기가 차여서 붓고 엄청 가렵습니다 2.날씨가 추운 며칠간은 너무 저리고 아파서 피를 빼보니 ...  
122 [re] ^ 동상^ 퇴치 민간요법 아시는 회원님,,,, 2
꽝조사
1405   2006-12-04
학꽁치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동낚방은 다른 사이트 보다 갱상도 정을 느낍니다 토요일날 원전 갔다가 꽝,,,꽝,,, > > 시장에서 수년 동안 장사를 하다보니 겨울만 되면 ^발부위 동상^ 때문에 엄청 고통이 심 > >합니다 > > 대략 증세는...  
121 떵 피하기 4 file
어복쟁이
1283   2006-12-02
 
120 제가 지치고 힘들때 친구가 되어주는 좋은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3 file
Oo파란바다oO
1389   2006-11-30
 
119 "나"字 를 "도" 字로 붙여서 3
맨날 빈손
1257   2006-11-29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음악이나 들을까... 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금시 향기를 잃어버립니다.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만 그런 것은 아닙니...  
118 어머니의 라면... 8 file
Oo파란바다oO
1369   2006-11-25
 
117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들 6
아무끼나
1448   2006-11-25
1. 소언 [少言] - 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지금 젊은이들 하는 것을 보면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도 싶고...그러나 과거에는 주역이었을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말수를 ...  
116 심리테스트 저는 잘 맞드라구요..진짜루요~ 8
고기 밥주는 사람
1412   2006-11-24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  
115 성격분석 6 file
어복쟁이
1250   2006-11-24
 
114 NQ18계명 5
맨날 빈손
1516   2006-11-24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지금은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 하라 : 평소에 쌓아든 동적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기본적으로 자기 ...  
113 * Little cabin home on the hill - Daniel O'Donnell * 1
학꽁치맨
1547   2006-11-23
내 사랑이여 나 오늘밤 당신 없이 홀로에요 내 마음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지금 할일은 쓸쓸히 홀로 앉아서 우는 거예요. 언덕 위 우리들의 작은 오막살이 집에서요. 오, 어떤 분이 당신을 내게서 빼앗아 갔어요, 여기에 나 ...  
112 사이트 돌다가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7
고기 밥주는 사람
1420   2006-11-23
** 성철스님의 주례사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  
111 미끼 9
학꽁치맨
1247   2006-11-22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110 호랑이 선생님... 4
행복
1280   2006-11-22
자......386 세대분들...추억에 빠~~~져...봅니다.....^^  
109 또다른 일면의 세상 5
행복
1274   2006-11-22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