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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07:43
예년과는 유달리 고수온현상...
그리고 예년과는 많이 다른... 표증에 몰려있는 갈치들... 2지급 씨알을 보시고 더 큰 갈치 또는 살찐 칼치를 노리시느라
수심을 더 내렸다..낭패를 보는 현상...
이제 살이 붙은 갈치와 조금 더 큰 갈치들이...중층이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듯 보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통통한 갈치와...씨알급 갈치를 잡을 시기가 되나봅니다 ^__^
PS. 방파제 중.. 그나마 화장실이 있는 곳도 그 짧은 거리를 걸어가기 싫어서 대소변을 보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신듯하여
낚시하기 좋은곳이 낚금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