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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모처럼 추프로님과 거제.와 통영 몇군대 걸처서 다녀 보았지만 좀 나오는곳은 한곳 그곳도 자리가 없으니 이젠 호래기 포기하고 살아야 할듯싶읍니다 거제 저구에서 부터 쌍근 가베 함박 쪽박 어구 통영으로 걸처 풍화 궁항까지 정말 안나오더군요 호래기잡으로 좀 다녀 봤지만 이런경우도 있네요 총 21마리 그것도 새벽 4시가 다 되도록했는데 물론 냉수대라 물이 엄청 차거워서인지 호래기가 없는것인지 ㅎㅎ 당분간 호래기 접을까 합니다 ㅋㅋㅋ 구정 지나면 한번만 가고 이젠 접을까 합니다
좀나오는곳은 함박금인데 그곳도 한정된 포인트라 몇분들어가면 자리가 없으니 일찍 자리잡고 해야 마리수 할수있으니 말입니다 집어등은 요즘 녹색이 조금 좋은반응을 보이는것 갔읍니다 참고하시고요 사진는없읍니다 21마리때문에 밤샘했읍니다
음.... 낼 출동인데... 개고생만하다올 확률이 높아지네요 ㅠㅠ
우짜지....우짜지... 모친님 추선생님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집 나가면 X고생 이라더니 이런 날도 있네요.
빙산도 참패 이후 아직 그 여파가 있나 봅니다.
밤새도록 고생하신 감생이 모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호렉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거제권은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춥다하니 혹시 가실분들은 방한대책 철저히 하셔서 추위에 떨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이고 온몸이 쑤시고 ........ 당분간 폐관을 하고 운기조식에들어가야 겠습니다. 끄-----응.
저번주, 저저번주. 2주연속~~~20마리.....
냉수대의 영향이 상당히 큰거 같습니다.~~~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동해의 학꽁치 낚시도 오전에는 학꽁치가 있는데도
입을 열지 않아 낚시가 잘 안되다가, 오후 4시이후
수온이 좀 오르니까 때로 몰려 낚이는 상황 입니다.
빙하기로 접어드나 봅니다. 강추위가 좀처럼 풀리지 않네요...
좀처름 풀리지 않는 날씨땜에 포기 하고 있던차...
그래도 조황소식 들리면 갈까 손이 근질근질 했는데 모친님 조황소식에
더 쉬어야 될까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ㅋ흐흐흐~
어디서 참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디만,,
거서 나는 냄새였네예..
거 보이소~
내 빼놓고 가시모 그리 되는기라예..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거제권은 1월 중순이 지나면 마릿수가 현저히 떨어지더만요~
음~
어구쪽은 2월중순 이후에 진짜 큰넘들이 나올겁니더..
그때를 한번 노려보심이 옳을 줄 아뢰옵니더..
실은..
사실은 말입니더..
저도..
지난번에 갔다가 완전 실패하고 돌아왔십니더..
좀 챙피시러버서 말 안하고 넘어갈까 했는디..
왕복 240킬로 운전에 12마리 잡고 왔십니더..ㅡ,.ㅡ;;
아놔~~~~
모친님~저도 "황 조황"에 동참할라꼬 이번주 출조합니다.....
저야 사실 바람분다고 안가고 ,춥다고 안가고, 냉수대라고 안가는거 없어요....
안가면 잡을확률 제로입니다....1%로 라도 확률이 있으면 가야지요..
대박이 그리 쉽나요~달없고 바람없고 날 따뜻한 좋은 물때가 일년에 도대체 몇번
있겠습니까~안가면 집에서 리모콘만 이리쿡 저리쿡 눌리고 뒹굴뒹굴 잠만 퍼질어 자고
자다가 지쳐일어나면 머리는 띵~하고 .......
간다고 마음먹으면 일단을 잡을 확률은 반반이네요~^^*
아우...호래기 잡으러 어시장에 가야하낭..
무림의 내로라하는 고수분들이 참패라면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저희들은
우짜라구요
월요일 밤은 좀 나오던데요???? 그 날 이후로 계속 안되는가 보군요......
잘 나오는 거제 한 곳. 새벽에 ..............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ㅎ~지부장님..!
거제에서 통영까지..
온밤 수고많으셨습니다..
호렉의 최고수님께서..21마리면..
저같은 사람은 1마리도 못잡을것 같네요..
조황 감사합니다..저도 지부장님조황 덕분에..갈등 안하고..
당분간 편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있었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