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불님은 더많이 했을겁니다   어제는 포인트 잘택하면 원전에 많이 올라 오더군요  남 집어등켜고 하던데 나는 배옆 부분 에서 집어 안하고 했읍니다   옆에 조사님들 배사이에서 하니 두사람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 칼싸움 할일도 없더군요

아우전에 내 큰방파제 하고 올때 그자리있던데 그자리네  배와 배사이  조그만 포인트이네  많은사람하는데는 낑가 안주더니 살짝 배사이에 가니 연타더군  언제한번 동출하세  이번 월요일이나 일요일 저녁 어떤가

전화한통할려니 전화번호가 없네요  전화한통해주소  동출한번 합시다

거제는 이달 말까지는일반 국도를 이용하면 좋을듯하네요  시간 더잡아먹읍니다

예...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국도라 하심은 기존대로 돌아가란 말씀이죠..

그래서 그냥..통영으로 갈까 하구요..

원전도 가고 싶긴한데..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요.

뭐...통영도 사람이 많겠지만..ㅎㅎ

통영도 많이 나오긴합니다  타임이 중요하더군요   언제 올라 올줄 모루는게 호래기 아닙니까

씨알이 작아서 그렇이  원전도 어제같은경우엔 거제갈필요 없을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어제는좀 나오데예

새신랑 되는게 어럽지요  ㅎㅎ 신혼이면 조심해야하고   그래요 내년에  자주봅시다  그러나 삼총사 어찌 되었지요 헤어진겁니까

축하 드리고요 부주는 만나서 19일이라  가지도못하고서리 미안합니다

제가 어복이 좀  많은가봅니다  똑같은장소에서도 나에게만  ㅎㅎ  어복탓인지 안낀가 주어서 혼자해서인지는모루겠네요

어복탓이라 생각합니다  노하우는없구요  나는조용한곳을 좋아해서리  이놈들이 나를 택했나봅니다

네감사합니다  마나님과 모처럼 데이트해서리   즐거운데이트가 되었네요

아닙니다 부산에서 가는게아니고 사업장에서  갔읍니다  위원장님 잘계시지요  건강하시고요  뵙는지가 오래 되는것 갔읍니다

실력은아니고요  물어주는호래기 맘이지요  ㅎㅎㅎ

약오르지요  증인은 나불님이구요  오타  ㅎㅎㅎ 그러길 바람니다 

어찌알아는지요  내만가면 호래기 어서오세요 합니다     멸치 젖먹고갑니다요 ㅋㅋㅋㅋㅋ

그럽시다  입만가지고 오시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삼총사  이젠 당분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찜빠님 총각 딱지 떼고나면   같이 가겠지요   물국수님도 연말 술자리 몸건강을생각해야지요

무순일있어도 케미 갚아야 되겠네  ㅎㅎ 그냥 넘어가면안되겠는디요  무서워서  누가 그쪽서 하라했읍니까     나는자리없어서 피신하다간자리입니다   그래도 잠시나불님 따라가서  바늘만 날려 보냈는데  어쩌라구요   호랙 사람 안가립니다  어복이 ㅋㅋㅋㅋ 내가 보니 그래도 많이했더구만 내가올때만해도 3자리는 되겠더구만유   그정도면 소주몇병은 ㅋㅋㅋㅋ 우러요일 봅시다 잡아줄께예    케미 두배로 드리겠읍니다 회장님~~~~~~~~~~~~~~쭉 ~~~~~~~~~꽝이나하이소  ~~~~~~ㅋㅋㅋㅋㅋ

스승님

호렉을 갈처 주놓고

이제사.

꽝하라고요

그라몬 안됩니다

나불님 호래기 낚시 스승이 모친님였군요

붕어꾼님 일겁니다  스승은요  ㅋㅋㅋ

제한테 배운 수제자는 단1명 깜디님인데요

저 누구나 제자로 받지 않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것이라 하던데예

어제는복만났읍니다  1시간에 나도 처음이라  ㅎㅎ   볶을복이지요

네어복이지  특별한것은없읍니다  자주나가시다보면  좋은날이있겠지요

안녕하십니까    꿀밤님   그래도 안전운행하세요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거가대교를 통과해서 거제 갔더니,

에게``~꼴랑 한마리하고 새벽에 컴백홈``~~~

이게 다 모친님 조황땜시 가슴이 벌렁벌렁해서리``~~~

역시 모친님`~한수 도와 주십시요`~

멀리서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언제나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