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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무작정 거제로 고~싱~~~~~~~~~~~어디인지도 모루겠읍니다 한번 가본것도 갔고 그곳에 도착하니 5시네요 지인은 그곳에서 대박했다는 소리에 가보왔으나 겨우 10여마리 10시경 내가 작년에 자주 간 포인트 로이동 그곳에 가니 2분만 계시네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벌써 한쿨러 하신분이 계시네요 ㅎㅎ 후다닥 채비 챙겨 투척하니 1타 2피 연속 2시간동안 1피하는일이 없네요 ㅎㅎ 오늘 대박 하겠네 속으로 다짐 역시 4시까지 21킬로 마리수는 상상하시고 대충 1300마리 정도
아참 오늘 거가 대교 개통일이라 거제서 부산 오는게 이젠 40분만에 오더군요 이젠 부산서 거제 자주 출조하게되었읍니다 이달 말까지는 도로비 없다네요 아침에 6시에 호래기 많이잡았다고 경찰차 앞세워 거가대교 타고 부산으로 잘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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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산 회원님(동낚) 거제 까지 자주 좀 출조합시다 번개도 거제로 ㅎㅎㅎ~~~~~~~~~~~ 사진은 300여마리 동서한테 주고 남은것을 찍었네요 씨알도 무척 좋아서 한산도 안가도 되겠읍니다 ( 이곳은 부산 동낚회원님과 번개 할려고 깊이 숨길렵니다 ㅋㅋㅋ)
역시 감생이 모친님이시네요.
저는 지난 주에 통영으로 갔다가 새벽까지 해서 겨우 50마리 채웠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갈 때는 꼭 전화 한 번 드리겠습니다.
ㅎ~결국 가셔서 대박을..
추카드립니다..
호렉 21kg을..거가대교로..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수송까지~~부산에..확~함..풀어 뿌이소^^ㅎ
구마다 2kg씩~~ㅎㅎ
모친님..축하드립니다...
경찰차 까지 대동하시고..ㅋㅋ
대박나셨네요...
2012년도...대박나는 한해 되시길...^^
먼길 고생하셨읍니다. .
호랙을 향한 열정은 저보다 더하신듯. .ㅎㅎ
얼마전 밑밥통에 터질듯한 어깨감에 피로가 몰려왔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덤어 이제 그곳으로 함 습격해야 것네여. .
수고하셨읍니다. .ㅋㅋ
어쩌면 다들 그리도 많이 잡으시는지
그저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오늘 새벽 7000도 한바퀴 다 돌아도 호래기
구경도 못하고 거제 본섬 건너와서 5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5~60마리 겨우 잡았네요..
올때 거가 대교로 왔는데 앞으로 부산분들 한테 거제도를
통째로 뺏길거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대단 하십니다...그 열정...^^
축하 드리구요...
부산 번출이 기다려 집니다..
빨리 하시죠....호레기 나가기 전에...ㅎㅎ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역시 모친님의 열정에 호래기들이 4자리수로 보답하네요.
거가 대교도 개통되었으니 구경삼아 한번 갔다와야 되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ㅎㅎㅎㅎ
포인트 비공개...... ??????????????????
대구에서 거가대교 한번 가 보려헙니다
네비에 동네 이름 어디를 쳐야 됩니까????
부산의 거가대교 시작점요????
건강하세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새벽4시까지나...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