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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굴아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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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308 장마후기의 잡초와의 전쟁!!! 6 file
화백
1614   2007-08-08
 
307 청포도 3 2
웅어
1497   2007-07-06
천둥을 두려워하는 이가 있다 그러나 푸른 색을 띄우는 열매가 있다 먹구름에 불편을 갖는 이가 있다 그러나 알알이 씨앗을 키우는 열매가 있다 소낙비에 울부짖는 이가 있다 그러나 묵묵히 매달리는 열매가 있다 하늘을 탓하는 이가 있다...  
306 ㅡㅡ* 11
유림
1658   2007-06-27
저희가 이사를 오기전 강원도 삼척에 있을때의 사건입니다.. 삼척시 보건소 옆에는 우리가 거기에 이사를 오기전 아주 오래전 부터 나라에서 장애자에게 무상으로 임대해준 고물상이 하나 있었읍니다 그곳에 사는 분은 한쪽 다리를 쓰지 ...  
305 다이아 몬드 자동차 8 2 file
버섯돌이
1788   2007-06-28
 
304 그냥 재미로 함 읽어 보시라고....^^; 좋은하루 되세요 ^^ 5 2
꼬막
1463   2007-05-17
경력개발관리(career development program)는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지금 그런대로 잘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5년 후, 10년 후 지금의 경험과 지식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편하...  
303 효도 2
잡어주인
1540   2007-05-11
어버이께 효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용돈을 드리는 것. 여행을 보내 드리는 것. 자주 찿아뵙고 인사드리는 것................. 언젠가 모임자리에서 "효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참석자가 나에게 "선생님의 ...  
302 ★중국에서 먹으면 죽는 음식! -꼭 읽어보세요!- (펌) 6
영아아빠
1229   2007-04-17
중국음식, 사지도 말고 먹지도 맙시다! 출처: <세계엔: 중국방> 마라탕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물, 재료에서 PPA 라는 진통제 검출  진실:처음에는 굉장히 음식이 맵지만, PPA라는 진통제가 혀의 감각을...  
301 인생이 아름다울때까지.. 1
영아아빠
1465   2007-04-17
사형수 감방의 수감자가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이 아기의 사연은.. 한 과일 행상인이 아들과 놀고 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랑  등에 업힌 아들이 어리고 잠이 들어서 다행이네요..슬픈 어머니    늙어서까지 고행은 계...  
300 어머니의 발 2
맨날 빈손
1365   2007-04-13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 시켜 드리거나 닦아 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  
299 생 활 의 지 혜 3 file
버섯돌이
3180   2007-04-08
 
29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4
영아아빠
1981   2007-04-06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  
297 건강 쥬스 만들기 비법 대 ~~~ 공개 file
버섯돌이
1770   2007-04-05
 
296 가고싶다 6 file
버섯돌이
1268   2007-03-13
 
295 타짜 1부... 2
민지아빠
1173   2007-02-27
죄송 함니다..... 2007년 3월 23일 접속 해보니 원본이 삭제 되어 더이상 보실수 없게 되었 습니다........ 꾸벅^^  
294 하숙생 14부~18부까지...
휘또이아빠
1557   2007-02-25
하숙생 “저, 저기 미자누나....” 미자누나 “어? ( -_) ” 내가 직접 말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서 드라마를 짜본 결과 너무 최악인 상황이 그려져 예방차원에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사실대로 말하려 했으나, 도무지 입이 벌어지지 ...  
293 하숙생 스물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62   2007-02-16
"너네 둘이서 뭐해? -_-;;" 미자누나가 은경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소리가 바로 이거였다-_-; 물론 은경이와 내가 아무짓-_-도 안한건 사실이지만.. 미자누나는 약간 성격이 이상한 듯 보였다-_-; 보통 이런광경을 보면... "어머어머~ ^...  
292 하숙생 열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488   2007-02-16
★축제★ 대학문화의 꽃-_-이다.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아성찰에 나선, 그런 소신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학의 축제를 보면 대학가고 싶은 생각 듬북 들 것이다. 하지만 축제라고 해도 얄짤 없이 계속되는 수업... 태영이는 사물...  
291 하숙생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559   2007-02-16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한것도 아니요. 더우기 PC방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한것도 아니다.. 고스톱-_-치느라 새벽 4시에 잠을 잤다-_- 조금의 틈도 없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고스톱에 열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는 말은 그대로 있는 ...  
290 하숙생 여섯번째. 1
휘또이아빠
1748   2007-02-16
오전 10시 20분. 학교 가는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희,효진,은경 세명의 여자들과 첫 수업 시간이 동일하다. 마치 고등학생이였을 시절, 앞집에 살던 친구녀석과 같이 등교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은경,주희,효진 세명의 여자들과 ...  
289 만능 컴퓨터.... 1
행복
1354   2007-02-15
헐~~~~~ 발상 하나는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