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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348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7 1
버섯돌이
4201   2007-10-20
(징기스칸 중국어 버젼~~^^)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응~ 뽕사지 쬼쬴됼굑곡밍 지미김 됴됴쉐~ 하 후 하 악쒱따 묡쇽까오왕좌줵 지미셀 정부처~ 하 후 ...  
347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1
아침마담
4252   2007-10-18
PO2차전 한화 안영명 빈볼시비 동영상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18 08:54)  
346 어느 이혼남의 고백 - (펌) 1
맨날 빈손
3403   2007-10-08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345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2
맨날 빈손
3084   2007-10-01
옆집에 사는 데이빗은 다섯 살과 일곱 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루는 그가 앞마당에서 일곱 살 먹은 아들 켈리에게 잔디 깎는 기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잔디밭 끝에 이르러 어떻게 기계를 돌려 세우는지를 설명 하고 있...  
344 숫자녀.. 3 2
다나까
3721   2007-09-03
전에 동영상 보고 살짝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런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11 20:35)  
343 지고이네르바이젠!! 6 2
화백
2756   2007-06-26
'사라사테' 팜플로나 출생. 8세 때부터 수도 마드리드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1856년 여왕 이사벨라2세와 함께 나바라주(州)의 장학금으로 파리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알라르에게 바이올린을 사사(師事)하였다. 졸업 후 1861년 런던에서의...  
342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 file
진해포인트낚시
1780   2007-07-07
 
341 100원 6 2
안조사
1618   2007-06-21
돈...  
340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
앵글러
1476   2007-05-08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외로워 보이지 않는건 소중한 (친구)들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또 다른 (행운)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향을 찾는 것은 (그리...  
339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2 2
맨날 빈손
1278   2007-04-2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  
338 최대의 선물은 .... 2 file
버섯돌이
1249   2007-04-08
 
337 잘못된 음주 상식 7 file
버섯돌이
1702   2007-04-05
 
3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file
유림
1380   2007-04-05
 
335 하숙생 두번째 24부~28부
휘또이아빠
1438   2007-02-25
--------------------------------------------------------------------- 그녀는 오열했다. 비에 젖은 머리칼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 그녀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녀는 계속 오열을 삼키고 있었다. 저 멀리 버려져 있는 노...  
334 [뮤직비디오] 백지영-사랑안해 3
행복
1516   2007-02-16
얼마전 고인이된 정다빈양이 출연을 했네요....명복을 비옵니다...  
333 하숙생 열여섯번째.
휘또이아빠
1550   2007-02-16
미자누나 "잉? 너네 왜 그래? 너네 싸웠니??? -_-a" 그래, 미자누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미자누나~ 지금요 저는 죽겠어요 T_T 이런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을 뭐로 달래야 하나요? 주희양의 표정을 보았다. 원래 변함없고 굳은 표정인 주희...  
332 [음악]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3
행복
1851   2007-02-12
======================================================= gotta take a little time, a little time to think things over I better read between the lines, in case I need it when I'm older 시간의 여유를 좀 가져야겠어 시간을 두...  
331 콜키퍼의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골 3
안조사
1829   2007-02-05
길지만 볼만 합니다 축구 좋아 하시는분들은요^^!!  
330 저도 낑가주세여.. 33개잡았어요.ㅋㅋ 4 file
휘또이아빠
1536   2007-01-16
 
329 내생에 한번만 더 이런 감동을..... 12
허접
1709   2007-01-08
내생에 한번만 더 이런 진한 감동을 맛볼수 있길 기원하며................ AGAIN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