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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288 (치아미백) 누런치아, 하얗게 만들기 8
안조사
2348   2006-12-12
누런치아, 하얗게 만들기 ♡ 잘 아시겠지만..치과에 가서 미백한번 하려면 정말 비싸요 ㅠㅠ 몇십만원 달라고 하고 또 오래 지속도 안되고.. 초간단 방법이 있답니다 푸하하하하 아주 쉬어요 ㅋ 상추랑 전자렌지만 있음 되요 ㅋ * 그래도 ...  
287 좋은음악과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4
학꽁치맨
2063   2006-12-30
블랙커피 진한커피 그리고 첫사랑 완결판 ◎.Let Me Fall {from Cirque du Soleil} - Josh Groban ◎.Ca n'arrive qu'aux autres - Michel Polnareff 1.Le Facteur(우편배달부) - Georges Moustak 2.carmelo zappulla - Questo Grande Amor...  
286 [re] 이런... 2 file
개굴아빠
1256   2007-01-07
 
285 메롱이를 잡아라^^ 7
허접
1279   2007-01-07
메롱이를 20번 잡으면 ㅈ ㅔ가 오늘 술 ㅅ ㅏ지요...그 대신 20개를 잡지 못하면 님들이 사셔요? ㅋㅋ.. ☞ 시작버튼 클릭후 마우스를 이용해서 잡으세요 쉽지 않을걸요.ㅋㅋㅋㅋ  
284 허접행님 보세요 ㅋㅋㅋ 3 file
규승이아빠
1537   2007-01-09
 
283 술 많이 마시는 남성 '뼈에 구멍든다' 6
행복
1783   2007-01-3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동물과 인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 과음이 뼈 손실을 유발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 로요라대학 웨즈만 박사팀이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비타민 D와 골다공...  
282 [음악] SG워너비 & KCM- 가시리 2
행복
1621   2007-02-14
바람 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  
281 이런...UCC도 있네요.... 4
행복
1294   2007-02-15
동영상을 올려서 인기가 올라 가면 연예계에 데뷔할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흔들녀 처럼........살기 좋은 세상인건지.... 젊음은 좋은것 같습니다.....젊게 삽시더....^^  
280 만능 컴퓨터.... 1
행복
1354   2007-02-15
헐~~~~~ 발상 하나는 죽이네요.....  
279 하숙생 여섯번째. 1
휘또이아빠
1748   2007-02-16
오전 10시 20분. 학교 가는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희,효진,은경 세명의 여자들과 첫 수업 시간이 동일하다. 마치 고등학생이였을 시절, 앞집에 살던 친구녀석과 같이 등교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은경,주희,효진 세명의 여자들과 ...  
278 하숙생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559   2007-02-16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한것도 아니요. 더우기 PC방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한것도 아니다.. 고스톱-_-치느라 새벽 4시에 잠을 잤다-_- 조금의 틈도 없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고스톱에 열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는 말은 그대로 있는 ...  
277 하숙생 열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488   2007-02-16
★축제★ 대학문화의 꽃-_-이다.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아성찰에 나선, 그런 소신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학의 축제를 보면 대학가고 싶은 생각 듬북 들 것이다. 하지만 축제라고 해도 얄짤 없이 계속되는 수업... 태영이는 사물...  
276 하숙생 스물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62   2007-02-16
"너네 둘이서 뭐해? -_-;;" 미자누나가 은경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소리가 바로 이거였다-_-; 물론 은경이와 내가 아무짓-_-도 안한건 사실이지만.. 미자누나는 약간 성격이 이상한 듯 보였다-_-; 보통 이런광경을 보면... "어머어머~ ^...  
275 하숙생 14부~18부까지...
휘또이아빠
1557   2007-02-25
하숙생 “저, 저기 미자누나....” 미자누나 “어? ( -_) ” 내가 직접 말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서 드라마를 짜본 결과 너무 최악인 상황이 그려져 예방차원에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사실대로 말하려 했으나, 도무지 입이 벌어지지 ...  
274 타짜 1부... 2
민지아빠
1173   2007-02-27
죄송 함니다..... 2007년 3월 23일 접속 해보니 원본이 삭제 되어 더이상 보실수 없게 되었 습니다........ 꾸벅^^  
273 가고싶다 6 file
버섯돌이
1268   2007-03-13
 
272 건강 쥬스 만들기 비법 대 ~~~ 공개 file
버섯돌이
1770   2007-04-05
 
27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4
영아아빠
1981   2007-04-06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  
270 생 활 의 지 혜 3 file
버섯돌이
3175   2007-04-08
 
269 어머니의 발 2
맨날 빈손
1365   2007-04-13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 시켜 드리거나 닦아 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