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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쉼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쉼터를 사랑방 게시판과 통합합니다. 25
개굴아빠
30631   2012-04-16
348 하숙생 열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865   2007-02-16
난 그따위 인터넷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도 상상도 못 했다. 다시 언급하자면 인터넷이 내 방에 들여진 이후로 은경양은 마치 나의방이 자기 게임방인 양 수시로 들어오는 게 일상이였다. 게임뿐만이 아니라 리포트, 메신저, 더...  
347 하숙생 열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488   2007-02-16
★축제★ 대학문화의 꽃-_-이다.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아성찰에 나선, 그런 소신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학의 축제를 보면 대학가고 싶은 생각 듬북 들 것이다. 하지만 축제라고 해도 얄짤 없이 계속되는 수업... 태영이는 사물...  
346 하숙생 열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412   2007-02-16
"k대 최고의 힙합 댄스 동아리~~~ 0000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라는 사회자의 말에 따라 음악이 쫘라라락 펼쳐졌고~! 무대 옆에서는 준비하고 있던 힙합전사-_-들이 뛰어 올라와~ 몸을 이리저리 오징어 흔들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  
345 하숙생 스물번째...
휘또이아빠
1776   2007-02-16
어느날 나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더랬다. 그 녀석은 누나와 여동생이 한명씩-_-이나 있는 무척이나 부러운; 녀석이였는데.... 나 <하숙생> 이 누구인가? 생판 이름도 듣도 못한 여성분 4명-_-과 같이 동거-_-a를 하고 있는 그런 귀하신 ...  
344 하숙생 스물 한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나 하숙생에게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겼다............. 며칠 전에 있었던 축제. 주희선배와 은경양의 화려한 모습을 새삼스럽게 느끼며... (꽤나 주희양과 은경양 인기가 좋았다-_-;) 그렇게 첫날 축제를 보냈다. 단 축제 첫날 친구들과...  
343 하숙생 스물 두번째... 3
휘또이아빠
1426   2007-02-16
나 하숙생이가 올라오자 잠시 침묵으로 일관하는 관중들-_-;;;;;; 급기야 이 썰렁한 상황을 커버하기 위해서 미자 누나는 자진해서 5천원을 불렀고........-_- 내 친구 태영이는 옆의 친구들에게 하숙생이 불쌍하니깐 너네가 돈 불러주라...  
342 [뮤직비디오] 백지영-사랑안해 3
행복
1516   2007-02-16
얼마전 고인이된 정다빈양이 출연을 했네요....명복을 비옵니다...  
341 하숙생 스물 세번째...
휘또이아빠
1485   2007-02-16
"제 남자친구에요........" ........................................................................... 그날저녁 나는 하숙집에 돌아왔다... 미자누나 "엇 하숙생 왔니? 그나저나 너 축제 사진좀 많이 찍었어?" 하숙생 "..........."...  
340 하숙생 스물 네번째...
휘또이아빠
1363   2007-02-16
받을까? 말까.... 욕하진 않을까-_- 뭐라고 해야하지? 말 실수 했나-_-; 아냐 사과는 받아야 되... 그래도 겁나는 걸..-_-; 그래~ 안받을꺼야-_-+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의 손은 풀립을 열고 말았다-_-; 그녀인줄 알았지만 모르는 척하며....  
339 하숙생 스물 다섯번째
휘또이아빠
1556   2007-02-16
나 하숙생............... 인생 21년만에.............. 진짜 못볼꺼 봤다................. 내가 하숙생활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하나 있으니 바로 오늘 올리는 사건-_-이다. 내 뇌리속에는 그 검정색-_-이 아직도 맴돌고 있...  
338 하숙생 스물 여섯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신문사 수습기자-_-로써 처음 신문을 내고 드디어 주말이 찾아 왔다.. 술,여자-_-? 뒷치거리로 인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잔 적은 있지만.. 그놈의 신문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못잔 건 유사이래 처음이더라.. 신문출간 때문에 저녁을 신문사...  
337 하숙생 스물 일곱번째...
휘또이아빠
1415   2007-02-16
"무슨일인데?? -_-a" 전화를 받자마자 얼굴을 찡그리는 은경이... 그녀의 표정으로 보아 꽤나 심각한 것 같았다. 나는 안그래도 그녀의 전화통화 내용을 들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갖다 붙여-_- 보았다. 과연 무슨일일까??? <전화통화...  
336 하숙생 스물 여덜번째..
휘또이아빠
1762   2007-02-16
"너네 둘이서 뭐해? -_-;;" 미자누나가 은경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소리가 바로 이거였다-_-; 물론 은경이와 내가 아무짓-_-도 안한건 사실이지만.. 미자누나는 약간 성격이 이상한 듯 보였다-_-; 보통 이런광경을 보면... "어머어머~ ^...  
335 하숙생 스물 아홉번째...
휘또이아빠
1434   2007-02-16
날씨 좋고~ 시험도 끝나가고~ 게다가 아무도 없는 하숙방의 자유란-_-; 나를 행복하게 하기에는 남아돌고도 남아 버렸다......-_- 그렇게 샤워하는 와중에도 누군가 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을 울리게 했다는 사실.. 샤워중인데도 불구하...  
334 하숙생 서른번째.. 1
휘또이아빠
1545   2007-02-16
[숙생아~ 몸 다 낳았어? 학교야? 내가 밥사주께~ ^-^] 그 문자가 온건 감기때문에 고생꽤나 한지 별로 안된 며칠 후 였다. 그 신발-_-놈의 감기때문에 그 당시 시험 기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하루-_-나 빼먹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  
333 1부 전부 다 올렸어여.. 담 2부 다 올릴께여...^^ 2
휘또이아빠
1522   2007-02-20
날씨 좋고~ 시험도 끝나가고~ 게다가 아무도 없는 하숙방의 자유란-_-; 나를 행복하게 하기에는 남아돌고도 남아 버렸다......-_- 그렇게 샤워하는 와중에도 누군가 나를 찾기 위해서 핸드폰을 울리게 했다는 사실.. 샤워중인데도 불구하...  
332 하숙생 2부 랍니다..^^ 5 2
휘또이아빠
3261   2007-02-20
때는 2001년 8월의 어느 날. 우글거리는 파리 때와 우글거리는 모기 때에.. 평소 12시가 기상 시간이었던 예전과 다르게 오늘은 무려 10시 에 일어나는 쾌거를 발휘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고, 여느 때와 다름없...  
331 8부중간부터 13부까정... 5부씩 올려야 겠어요..^^ 1
휘또이아빠
1506   2007-02-20
그러나 문제는 이게 아니였다. 하숙집 100m를 앞두고 가로등이 길을 안내하고 있는 골목길에서.. 내 눈에 익숙한 모습의 한 사람은 기분 좋게 무르익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언기에 충분했다. 순간 나와 눈이 마주친 그 사람은.. 내 여자친...  
330 그대를 사랑하기에/ 용혜원 2
꽃게꾼
1614   2007-02-20
<PRE><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1px"> <UL><ul> 그대를 사랑하기에/용혜원... 그대에게 아직 못다 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두려움은 절망을 만들어 내지만 그대를 만난 기쁨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그대를 사랑한다...  
329 2007년 화이팅 4
유림
1406   2007-02-22
새해를 여는 마음/문 혜숙 새해에는 문밖에 작은 등불 하나 걸어놓고 외로움으로 문 두드리는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리라 늘상 그리워하면서도 새장 속의 새처럼 가둬둔 채 가고 오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하여 걸어 둔 빗장을 활짝 열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