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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2136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6 1 file
wiseman
 1489   2007-08-13
 
2135 웃으면 복이와요 13
아르잔
 1487   2007-12-28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맞닥뜨렸다. 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 데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으르렁대며 경계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  
2134 유머 100선! 1
화백
 1483   2005-11-25
1. 병균들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병균은? 대장균 2. 흑인들은 검정색을 무슨 색이라고 하나? 살색 3. 길이가 2Km나 되는 발은? 오리발 4. 대머리의 머리와 얼굴의 한계는? 세수할때 비누칠 하는곳 까지 5.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  
2133 어느 여대생의 일기(펌) 9
화백
 1478   2005-10-12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  
2132 [정보] 휴대폰 위치추적 이젠 무료로 하세요 24
허접
 1476   2007-06-04
아래 사이트 가셔서 폰 번호만 입력 하세요 무료 휴대폰 위치추적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2131 원더걸스 '소핫'을 불교계에서도
발자국
 1475   2008-08-21
. 난 너무 예뻐요~  
2130 신의 경지에 다다른 손놀림입니다. 11
모기시러
 1474   2007-05-04
오락도 이정도하면 예술입니다.^^  
2129 담배 피우지 말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2
화백
 1467   2005-10-29
1. this를 알면서 that·these·those를 잊게 되고 2. plus를 배우며 minus를 까먹고 3. 88로 수의 의미를 깨닫지만 그 외의 숫자는 있는지도 모르며 4. 하나로로 단결심을 배우지만 주변 사람들은 금연한다며 모두 떠나버리고 5. 한라산·...  
2128 위험... 7 file
wiseman
 1466   2008-01-30
 
2127 바다가 보이는 풍경 16
택태기
 1465   2008-01-16
걍 웃겨서 퍼왔습니다..ㅎㅎ  
2126 [폄] 새똥방지 인공지능 자동차 5
울바다
 1465   2005-11-07
...ㅎㅎ 새똥방지 보다 새잡는 데 더유용할 듯 ....  
2125 오빠 꼬추가 꿈틀거려........(펌) 8
화백
 1464   2005-10-17
엄마와 딸(5~6세)이 시내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없음을 확인한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서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린다. "멈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2124 국수와 국시의 차이..., 10
바다친구
 1459   2007-07-16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멩그렀습니다. 그렇다면, 밀가루와 밀가리의차이점을 아십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서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고 팝니다. 그럼,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봉지는 가게에...  
2123 채팅하다 생긴일 7
화백
 1454   2005-10-22
채팅하다 생긴일 외롭고 쓸쓸한날. 비오는 저녁.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채팅을 했다. 나는 채팅할때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방에 들어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대화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웬지 썰렁함을 느꼈다. 그래도 용기내어 ...  
2122 황당....ㅋㅋㅋ 14
바다곰
 1452   2007-11-27
^^  
2121 앞으로취침! 뒤로 취침!. 좌로굴러! 우로 굴러! ... 9
주우
 1448   2007-08-01
앞으로취침! 뒤로 취침!. 좌로굴러! 우로 굴러! ... 남편이 예비군훈련을 갔다.오후가 되어 남편이 돌아왔는데... 아 글쎄 온 몸이 흙 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더라구요.-_- "어머! 옷이 왜 그래? 훈련 받아서 그래?" "아..아냐... 오늘은 훈...  
2120 절도 있는 여군의 모습!! 5
울바다
 1446   2005-11-03
여성군관동무들 ~~ 고조!! 쭉쭉 올라 가누만 ... ㅎㅎ  
2119 아이디어 상품 12 file
빨간홍시
 1442   2007-12-07
 
2118 ^^ 4
능글
 1438   2008-11-13
ㅋㅋ  
2117 병아리 미끼 준비좀 가리키 도고 7
노콘-씨
 1437   2006-03-22
초보 볼락 친구가 볼락 배치기 가자고 전화가 온다. 나 : 피곤한데, 니가 운전하고, 미끼값 니가 내라. 친구: 알았다. 소주도 내가 산다. 낚시대만 들고 온나. 나 : 미끼는 지렁이 말고 병아리 사라. 친구: 병아리 털 뱃기야 되나? 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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