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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2056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1
꽃게꾼
637   2006-09-07
류머티스 관절염!! 용인5김영순 (kys1115) 06.08.12 06:42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관절염 중 퇴행성 관절염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연령의 제한은 없으나 30-50세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  
2055 고추 넣을 자루, , , , , 7
꽃게꾼
544   2006-09-07
웃고살아요 고추 넣을 자루, , , , , 고추 넣을 자루, , , , , 시골 할아버지가 만원 지하철에 탔다. 할아버지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 앞에 서야 자리잡기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 아가씨 앞에 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귀에 이어폰을 ...  
2054 대물입질 순간 포착...
잡어잡어
610   2006-09-08
ㅋㅋ  
2053 마를린 몬로처럼 치마가 훌러덩~ 15
우리끼리
739   2006-09-09
마를린 몬로처럼 치마가 훌러덩~ 역시 외국몰카는 장난 아니라니까요^^  
2052 와당카 ~~ 김기사 패러디 8
울바다
734   2006-09-11
여기서는 김기사가 김서방으로 나옵네요 ㅋㅋ  
2051 루어는 루언뎅.. 고기가 좋아할까??? 6 file
내사랑5짜
603   2006-09-13
 
2050 야간 수당... 7 file
행복
745   2006-09-13
 
2049 간지나는 썰매, 부잣집 딸~ 7
우리끼리
716   2006-09-13
간지나는 썰매, 부잣집 딸~  
2048 든든한 국군... 11 file
행복
585   2006-09-14
 
2047 엑소시스트~~ 8 file
행복
688   2006-09-14
 
2046 엄마의 비애 7
행복
664   2006-09-14
어젯밤 엄마와 함께 TV를 보던 중 성형수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뭐 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엄마가 나를 한참 쳐...  
2045 진정한 손맛 이란...^^ 10 file
행복
721   2006-09-14
 
2044 미래의 속옷.... 13 file
행복
921   2006-09-14
 
2043 손에 그린 예술작품!!! 9
찬나파
619   2006-09-15
대단하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2042 황당한일..... 8
하이얀포말
547   2006-09-15
* 길거리에서 : 친구닮아 뒷통수 갈겼는데 생판 첨보는 사람! * 커피숍에서 : 맛나게 먹은 아이스크림 맨밑에 파리대가리! * 비됴방에서 : 유치원 다니는 조카가 고른 만화비됴가 누들누드! * 피로연에서 : 잔뜩기대하고 간 피로연자리 애...  
2041 달마야놀자 8
하이얀포말
760   2006-09-15
한때 한참 유행하던 핸드폰에 음성인식 하는거 있잖아요?? 예를들어 "집구석!" 하면 우리집에 전화걸리는거... (제 칭구중에 한명이 그런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 "멋진놈!" 하니깐 바로 제 안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ㅋ...  
2040 어머니 16
허접초보
602   2006-09-16
이 코너에 쓰느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마땅한 코너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우연히 어느카페에서 본 것인데 뭔가 가슴이............ 어렸을 적엔 그렇게 악착 같이 돈을 벌고 10원 짜리 한 장에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  
2039 어느휴계소에서 있었던 이야기 13
369
711   2006-09-17
휴게소에서 생긴일 1998년 마지막날 새벽2시 그러니까 정확하게 1999년이 시작되고있었다 동서들과 처남들과 모두 모여 놀다가 내일 약속이 있는관계로 집이 부산인 나는 자고갈까하다 일어나기로 결정했다 그친척집은 울산~! 부인과 나의...  
2038 어느 부산친구의 일기 11
369
1022   2006-09-17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빌어먹을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눈이 어서 왔으면~ 10월 14일 이 곳은 정말 세상...  
2037 고추 먹고 맴맴!!! 18 file
찬나파
990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