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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2196 국사책에 나온 이천수,,정말 비슷합니다^^ 9 file
언젠간
489   2007-02-04
 
2195 궁금합니다...^^ 17 file
바다곰
490   2007-02-14
 
2194 [폄] 한국 영화 NG 장면 총촐동 1
울바다
491   2006-05-22
ㅋㅋ  
2193 죠니와 덤보 8 file
보골장군™
491   2006-09-21
 
2192 정신 못차리고... 10 file
행복
491   2006-10-19
 
2191 경차 타기 운동에 참여합시다. 8
조광
491   2007-01-26
원제 : 티코의 비밀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중이였다. 다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을 하기 위해 길에서 손을 흔들고 있으면 같은 방향이면 누구나 태워주는 ...  
2190 얼음판위에 소변 보다 봉변! 8
고래잡을때까지
492   2006-11-15
ㅎㅎ  
2189 개굴아빠님 넘 하십니다ㅡㅡ;;;;;;; 16 file
안조사
492   2006-12-14
 
2188 동낚인들은 대부분........ 14 file
빨간홍시
492   2007-03-01
 
2187 떡뽁이-3 1
행복
493   2006-05-19
ㅎㅎㅎ  
2186 황당한 미끄러짐!! 4
행복
493   2006-11-10
맥주 광고이지만...웃음이 괜시리...ㅎㅎㅎ  
2185 주정뱅이 오줌소리 11
학꽁치맨
494   2006-09-24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아...  
2184 응급실의 어느 할머니의 기지...(펌) 7
wiseman
494   2006-10-31
아는 분께 오늘 들은 얘깁니다. 그 분이 응급실에서 인턴을 하시는데, 응급실에서는 참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대요. 뭐 거기서 한 달만 일하면 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구구절절 사연도 많고 황당하거나 무서운 일...  
2183 **직원채용 공고** 12 file
작업중이야
494   2006-10-31
 
2182 노예.... 10 file
행복
494   2007-01-31
 
2181 집 안팔아? 그럼 나도 수가 있지! 11 file
어복쟁이
494   2007-03-17
 
2180 식인종 아빠와 아들 1
찬나파
495   2006-04-22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지...  
2179 건강진단.............
미친뽈
495   2006-08-08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 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2178 안될까요? 4
안조사
496   2006-10-02
세일즈맨이 어느집을 노크하자 멋있는 금발의 여인이 나타났다. [안녕하십니까? 부인 바같양반을 만나볼수 없을까요?] [안됐네요,그분은 출장중이예요.1주일 지나야 돌아올 겁니다.] 세일즈맨은 한참 여자를 바라보고는 한숨지으며 물었다...  
2177 기발한광고들... 8 file
wiseman
496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