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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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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색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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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수행 아가씨[므흣동작 시키기 없기]
7
무적보리
2802
2009-10-26
춤춰,앉아,돌아,누워,등등 명령어를 쓰면 명령을 수행하는 아가씨 입니다. 남성여러분 너무 이상한것 므흣한거 시키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응이 좋다면 또다른 버젼으로 으흐흐흐
293
신난다 신나~~~
6
무적보리
2805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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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이 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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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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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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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눈이 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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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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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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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처녀와 70대 노인
10
주우
2844
2008-12-05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
289
[re] 연습
보골장군
2846
2005-10-21
화백님 저도 최근에 공부해서 배운겁니다. 배우는건 항상 즐겁습니다. 그지예? ㅎㅎ 음악태그 올리는법입니다. 관심있는분은 연습해 보십시요. " " 사이에 음악주소 붙이시면 됩니다. 사진 붙이는것과 똑같이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1번....
288
행군 후 발바닥, 고통이 그대로
3
발자국
2855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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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할머니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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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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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황당 답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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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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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급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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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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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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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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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283
하와이 州 물고기 이름은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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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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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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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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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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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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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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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날. 남편은 침울한 표정으로 아들 친구들이 들고가는 관을 뒤따라 장례식장을 나가는데...모퉁이를 돌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쳤다.. 그러자 관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 있...
278
[펌]어둠 속에서......
19
개굴아빠
2961
2013-06-12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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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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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낚.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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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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